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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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플랜 - 소재만큼 더 독특한 이야기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영화
이번주간의 가장 확실한 말초신경 자극용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왜 그렇게 궁금했는지 이제는 기억도 안 납니다. 사실 예고편에서 제임스 카비젤이 나쁜놈으로 나오는 걸 보고 웬지 이 영화가 땡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물론 그 이후에 이 영화 리뷰를 준비하면서 국내 포스터의 이미지 사이즈가 개판인 것을 보고 성질을 내면서 해외 포스터를 찾아야만 했던 사소한 문제도 좀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나마 다 잘 해결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걱정과 기대가 한 번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기대사항이야 굉장히 뻔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 부분부터 이야기 해보면, 이 영화의 감독이 미카엘 하프스트롬이라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분명히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

호아킨 피닉스의 신작, "The Immigrant" 입니다.
호아킨 피닉스는 굉장히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한동안 조용하고, 은퇴설에 휘말리는가 싶더니 영화판에 돌아와서는 영화를 엄청나게 다작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올해 본 영화는 마스터였고, 컴퓨터 관련된 영화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제는 이 영화까지 거의 끊임없이 이야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번 영화의 감독이 감독이라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 오운 더 나잇 이라는 영화를 찍은 감독인데, 당시에 영화가 별로였거든요. 그래도 일단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마리옹 꼬띠아르도 이름을 올린 상황이라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 여자가 미국에 부품 꿈을 안고 이민을 왔지만, 나쁜 남자를 만나는 바람에 매춘을 강요받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전 롤랜드 에머리히판이자 아무도 인정 안 하는 고질라 역시 나름대로 재미있게 본 사람인지라 이런 류의 영화를 제가 그냥 다 좋아한다는 생각도 슬슬 들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재미만 있다면 뭐...... 물론 전 일본판 고질라의 팬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일본판은 말 그대로 소개하는 것 정도로 알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대략 제가 가지고 있는 고질라에 대한 생각이 어느 정도인진 이 정도면 알게 되실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이번 작품은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가 될 거 같기는 하더군요. 그럼 티져 예고편 갑니다. 매일 오류랑 투쟁중인데 가끔은 좀 안 그랬으면 한다죠.

김아중 + 주원, "캐치미"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전 정보라고는 제가 가진게 사진, 포스터가 다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미묘하기는 합니다. 게다가 감독 역시 데뷔작이다 보니 뭐라고 하기 그렇고 말입니다. 물론 전에 영화를 감독으로서 찍은 적이 있기는 한데, 공동 감독이었던데다 옴니버스이고 전 본 적이 없어서 아직까지 뭐라고 하기가 애매하기는 하죠. 그렇다고 제가 주원이나 김아중을 좋아하는 상황도 아니라서....... 뭐, 이런 경우가 하루이틀 있는 것도 아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글쎄요.......일단 아이디어는 좋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