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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강원도 양구]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설치되는 파로호 꽃섬
전망대에서 조망하고 이제 꽃섬으로 진입~ 다리도 지나서~ 공공미술 조형작품들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어 포인트로 좋았네요~ 이제 막 설치되고 있는 것도~ 미니 포크레인~ 쉬실 때 한 컷~ 고목을 활용한 작품도 있고~ A sweet illusion 임종찬 천연기념물이면서 양구군을 상징하는 산양이 물그림자 이미지로 서로 대비됨을 공간감과 여백의 미를 강조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꽤나 멋드러진~ 살아 있는 화석 이용태 양구 대표 동물인 산양을 Yanggu의 텍스트로 표현한 작품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처음엔 이중섭의 소부터 생각나던~

사인(死印) 엔딩 봤습니다 - 도시괴담류 공포게임
플4 및 비타로 출시되었던 사인(死印) 한글 정발되어 널리 알려니 '신 하야리가미' 시리즈와 비슷한 도시괴담류 공포 비쥬얼 노벨 게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공포/미스테리물이라서 딱 취향저격이었던. 초반부터 주인공을 계속 보좌해주던 말하는 인형 ''메리'가 중후반부에 누군가에게 파괴당하고 멘붕이 왔었습니다. 옆에는 그동안 주인공을 쫓아다니던 검은토끼도 목이 비틀린채 죽어있었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복선이었으니...! 마지막 도시괴담 '관음병사' 괴물을 물치치고 저택으로 귀환하니...메리가 살아있네요?! 그리고 메리의 얼굴에 금이 가기 시작하며 진실을 말합니다. 그동안의 모든 저주의 원인은 바로 메리였던 것. 주인공에게 각인을
조나단 요더스톰과 '회의주의'
조나단 요더스톰은 핫라인 마이애미의 개발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가 만든 50여개의 미니게임들의 개발자이기도 하죠. 그는 짧게는 몇 시간부터 길게는 2~3일에 걸쳐서 게임을 만드는 다작꾼입니다. 동시에 그말은 즉슨, 깊게 레벨디자인을 생각하지 않고 떠오르는 심상을 표현하기 위한 작품만을 그린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핫라인 마이애미 외의 다른 50여개의 작품들은 그가 자신의 사이트에서 무료로 공개한 상황이며, 대다수는 깊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게임적 깊이보단 추상적 느낌과 철학의 깊이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몬도 시리즈에서 그의 철학과 테이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로테스크란 무엇인가'란 질문에 그만의 답을 내렸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해요. 이런 방향성의 명확함
![[DOS] 노 엑시트 (No Exit.1990)](https://img.zoomtrend.com/2017/04/03/b0007603_58e2676148945.jpg)
[DOS] 노 엑시트 (No Exit.1990)
1990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Coktel Vision/MDO에서 개발, Tomahawk에서 Amiga, Amstrad CPC, Atari ST, MS-DOS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는 한국 게임잡지에 소개됐는데 제목이 ‘비상출구’로 번안됐다. 어린 시절, 친구네 집에 특이한 게임이 있다고 해서 게임 내용 듣고 ‘무슨 말도 안 되는 내용이!’라고 했다가, 놀러가서 직접 해보고 컬쳐 쇼크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내용은 연대미상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삼아 한 밤 중에 파이터들의 목숨을 건 혈투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실제로 게임 자체의 스토리라고 할 건 마땅히 없다. 게임상에 스토리와 관련된 텍스트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는다. 타이틀 화면에 제목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