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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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종(淫種.1984)
1984년에 홍콩에서 유만당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음종. 영제는 ‘더 레이프 애프터’, 일본판 제목은 ‘사령의 수태’다. 내용은 유명한 사진 작가 모가 모델 슈아를 데리고 사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던 도중, 사찰 구석진 곳에서 부적으로 봉인된 요괴 조각상을 발견하고 혹해서 그걸 몰래 훔치고선 그날밤 슈아와 관계를 맺은 뒤 먼저 잠들었는데, 그때 요괴 조각상이 실체화되어 침대에 홀로 남아 있던 슈야를 겁간해 요괴의 아이를 임신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소재가 완전 에로 게임을 방불케해서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호러물로서의 밀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요괴가 인간을 겁간해 요괴의 아이를 임신시키는 내용이 좀 쇼킹하다 보니 제목도 거

'근육맨' 최악의 엽기적인 경기(동영상 주의)
상대를 밀대로 돌돌 밀어 라면으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근육맨' 애니메이션판 '라면맨 VS 브로켄' 의 경기에서는 라면맨이 브로켄에게 카멜 클러치를 선사하여 허리를 접어 버린 후(!) 밀대로 돌돌 말아 수타면을 뽑는 잔학하고도 기괴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해맑은 표정으로 상대를 라면 면발로 만들어 요리조리 돌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중에 압권입니다. 상당히 유명하고도 전설적인 경기이긴 한데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을 심히 불편하게 만들어 버리네요.(경기를 지켜보는 근육맨이나 심판들도 덩달아 멘탈붕괴...) 물론, 이 장면은 나름 원작만화의 내용을 순화하려는 의도로 제작된 것이긴 한데... 원작에서는 라면맨이 똑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브로켄의 상체를 뜯어 버립니다.(?) 국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