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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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벚꽃 현황 - 2. 철학의 길

교토 벚꽃 현황 - 2. 철학의 길

수륙챙이|2014년 4월 6일

철학의 길은 은각사에서부터 에이칸도까지 이어져 있는 길인데,조용히 산책하기에 참 좋은 루트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물론 가는 길에 요지야 카페라던지 우동집이라던지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은각사에 왔다가 같이 들르는 경우가 많고,가을에는 에이칸도를 가는 길로 이용되기도 하는데,벚꽃 시즌에는 철학의 길 그 자체가 관광지로 최고인 것 같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벚꽃들.저 철학의 길을 따라서 벚꽃들이 끝없이 양쪽에 핀 상태다. 마루야마 공원에 들렀다가 철학의 길에 들어선게 9시정도.이른 시간인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늘어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고,에이칸도 쪽으로 걸어갈수록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의 수가 점점 더 늘어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 단풍시즌 두 번을 오사카 + 교토에

교토 벚꽃 현황 - 1. 마루야마 공원

교토 벚꽃 현황 - 1. 마루야마 공원

수륙챙이|2014년 4월 6일

일본은 너무 자주, 오사카는 더더욱 많이 다녀와서..대충 벚꽃 보러 돌아다닌 장소들만 쭉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4일 오후 2시 제주항공 김포 출발 / 6일 오후 4시 30분 제주항공 간사이 출발 일정이였고,항공권 25만원 (아오...ㅅㅂ..), 숙소 회사 지원 10만원 (내 돈 3만원), 여비 30만원,면세점 담배 2보루 4만원 + 게임사는데 카드 6만원 긁어서 총 70 만원이 들었습니다.. 여비중에 반은 덕질에 썼으니 실제로 여행에 쓴 돈은 50만원정도 되겠네요.. 숙소는 급히 구해서 신오사카 워싱턴 프라자 호텔로 구했습니다..난바쪽은 너무 자주 갔고, 한국 + 중국인으로 바글바글해서 패스..우메다보다는 신오사카쪽이 JR 타고 교토 가기 편해서 신오사카쪽으로 선택했습니다..우메다에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4일째 (1) - 후시미이나리 대사.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4일째 (1) - 후시미이나리 대사.

여행 나흘째! 오늘로 비로소 교토를 떠납니다!ㅠㅠ 본 것도 많지만 보지 못한 것도 한가득이었지요. 언젠가 반드시 복수하러 올테니까! 전날 밤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사온 삼각김밥.... 절임이 든 것과 구운 명란젓이 든 것이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출발. 교토역에 붙어 있는 이세탄 백화점에서 챠노카를 구입하기 위한 장렬한 모험에 나섰습니다. 챠노카는 교토 특산 과자로, 야츠하시와는 달리 이세탄 백화점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명품. 웹 어딘가에서 6층에 본점이 있다고 들어 찾아 헤맸습니다만 지하 매장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드실 기회가 있다면 저처럼 헤매지 말고 지하로 직행하시길... 매장이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를 경우 직원을 붙잡고 "챠노카 도코데스까??!!"하고 울부짖는다면 직빵입니다(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3일째 (6) - 기온.

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3일째 (6) - 기온.

일본의 여러 사적들, 관광시설은 대개 4시 반, 최대 6시에 폐관하기 때문에 저녁에도 맘껏 구경다닐 수 있는 기온으로 진격! 기온은 옛날부터 그 이름만큼은 들어보았는데- 학부 시절 갑자기 게이샤에 빠져 있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게이샤]라든가 [게이샤의 추억]이라든가 [게이샤의 노래]라든가 탐독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업ㅂ음. 그 게이샤들이 화려난만한 춤을 꽃피우던 무대, 기온에 대해서 전부터 궁금했었지요. 기온에서 돌아다닌 장소(....) 시조도리, 하나미코지, 신바시, 신교고쿠도리 되겠습니다. 우선 야사카 신사에서 빈사상태가 되어 나온 곳이 시조도리. 가와라미치 역을 끼고 있는, 기온 제일의 번화가입니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점잖은 점포에 카페, 백화점 등이 빽빽히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