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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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영화사 |2013년 2월 18일

는 이 시대를 담아내는 훌륭한 누와르였다. 그런 작품의 차기작이었기에 은 평단과 관객의 기대를 받았었다. 일단 필자는 이 영화와 타 작품과의 유사성은 완전히 배제했다. 물론 논란이 있는 소설을 읽어본 적도 없어서기 때문이지만, 짧게 말해서 부터 시작한 국내 영화들의 해외작품 표절 논란에 동참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류승완의 그 자체만으로 이 영화를 봤다는 것. 영화는 보다 더 큰 그림을 노린다. 김정일 사망 직후, 베를린을 배경으로 북한과 남한 그리고 CIA 게다가 이스라엘 등 중동까지, 현 21세기의 정치 사회적 세계 지도를 그리려 한다. 그러나 이런 정치적인 이해관계들 아래서 희생되는

[영화] 베를린 (2013.2.17)

[영화] 베를린 (2013.2.17)

23camby's share|2013년 2월 18일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3)액션, 드라마 | 120 분 | 15세 이상 | 한국 | 2013.01.30 개봉감독 | 류승완출연 |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제작/배급사 | (주)외유내강/CJ 엔터테인먼트 분명히 재밌다.짜임새도 있고 스피드도 있고 박진감도 있고 액션도 좋고.정말 헐리웃영화 못지않게 느낌있는 액션감이 인상적이였다.스토리도 분명 꽉 짜여져 잘 짜맞춰 돌아간다. 근데 뭐랄까.너무 꽉짜여져서 숨이 막힌다고 할까.분명 뭔가 잔뜩 꼬여있긴 한데 이게 너무 꽉 꼬여있어서 풀어볼 엄두조차 안난다는 느낌이랄까...어느 순간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액션자체만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굳이 나를 소모해가면서 이 어려운 매듭을 풀며 영화를 봐야하나?액션만으로

베를린 , 2013

베를린 , 2013

in:D|2013년 2월 17일

베를린 , 2013 한참 늦은 포스팅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이미 할 말 못 할 말 다 해놨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필요 없을듯. 그 뒤에 봤던 다이하드와 비교가 되어 상대적으로 더 좋은 평가를 주게 되는데, 사실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 자체는 (대부분의 액션 스릴러가 그렇듯) 크게 새로울 것이 없다. 단지 주인공의 배경이 북한 공작원이라는 것 정도가 특이한 정도. 처음에는 한석규와 하정우의 라이벌 구도로 가나 했는데, 한석규의 캐릭터가 그 정도의 위인(?)으로 설정되어있진 않아서 사실상 이야기 진행을 위한 보조역 정도로 전락해버렸다. '인민의 영웅' 하정우는 역시나 초반부터 무시무시한 캐릭터로 그려지더니 일당백의 기량으로 휘젓고 다니는 전형적인 액션 히어로. 간략하게 평가하면 조선인민공화국판 본(

베를린(2013)

베를린(2013)

로렐린 호수|2013년 2월 17일

평점은 별 다섯중 별 세개. 영화를 본게 일주일 전인데 어째서 이제서야 리뷰를 쓰냐고 물으시면 게으름탓이라고 밖에...ㅇ<-<...;; 점수가 짜다 싶은 점은 있는데, 영화관에서 나름 무난하게 봤음에도 두번 볼 생각이 전혀 안 들어서 저게 맞지 싶습니다; 맘에 들면 2번은 커녕 5번까지도 볼 정도로 두번 보는 데에 전혀 거부감이 없는데 이건...두번 볼 생각이 아예 안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이 영화가 그렇게 재미없느냐 라고 하시면 그건 또 아닙니다. 빵빵 터지는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액션 영화가 만들어지는구나 싶을 만큼 액션 장면은 꽤 멋있게 뽑아냈거든요. 그렇지만 덮어놓고 추천하기엔..제 기준에서 아쉬운 점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