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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브릿지 (2015) / 스티븐 스필버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5년 11월 27일

출처: IMP Awards 냉전 시대 미국에서 붙잡힌 소련 스파이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줬다는 평판을 위해 국선 변호사로 기용된 제임스 도노반(톰 행크스)이 스파이의 변호인을 넘어 소련에 붙잡힌 미국인 조종사를 교환하는 임무까지 맡은 실화를 각색한 영화. 원치 않은 변호인을 맡았지만 변호인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고 더 나아가 국가가 맡아야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매력적인 인물을 이런 류 전문 배우라고 할 수 있는 톰 행크스가 맡아 안정감 있게 소화한다. 역사적 사건에 대해 논픽션을 세밀하게 서술하는 작가의 전작 [뮌헨][링컨]이 생각나게 하는 작품. 전체적으로는 잘 알려진 이야기의 속살을 섬세하게 다루고 인간애와 권리, 국가와 개인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정석적으로 다루는 영화다. 서술가로 스티븐

베를린 웰컴카드>ㅅ<

베를린 웰컴카드 홈페이지 영문링크: 베를린에 있는 곳곳의 관광명소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권기능+전철표기능을 합친 베를린 웰컴카드 입니다. 2, 3, 5일 단위로 끊을 수 있고, 베를린 시내를 포괄하는 A+B존, 포츠담 등 근교도시 까지 포괄하는 A+B+C존을 선택해서 사시면 됩니다. 박물관섬에 있는 박물관들에 대한 관람권 포함 옵션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해당 명소 중 입장료가 자잘한 명소 최소한 5곳 이상에 들를 생각이 있으시거나, 유람선이나 할인 해당되는 공연을 관람하는 등 가격이 조금 있는 관광 활동을 계획하시는 분이시면 강력 추천해요! *ㅁ* 저희는 유람선+TV타워+알렉산더플라츠 커리부어스트익스프레스에서 매일 식사하기 등으로 본전을 뽑았습니다 ㅠㅠ 베를린 웰컴카드 홍보영

코노프케즈 임비스- 베를린 커리부어스트 맛집

코노프케즈 임비스- 베를린 커리부어스트 맛집

베를린에서 저희는 거의 하루에 한 번씩 커리부어스트 (구운 소세지를 카레 양념이 된 케찹에 찍어 먹는 음식, 독일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함)를 먹었는데요. 지금 포스팅에 올리는 이 곳은 개중에서도 원조격이라고 하더라고요. 요기가 홈페이지 입니다: 맛집 답게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네요. 커리부어스트+포메스(프렌치프라이) 세트에 베를린 맥주 한 잔! 냠! 일반적으로 커리부어스트가 상당히 자극적인 데 비해서 이 집 커리부어스트는 상당히 맛이 순했어요. 오히려 그래서 먹으면서 부담이 안 가더라고요. 감자도 너무 짜지 않고 간이 적당했습니다. 교통편도 정말 좋아서 베를린 전철 U2 에버스발더 슈트라쎄 (Eberswalder Straße) 역에서 내리시면 역 출구 밖 고가 아

분데스라트 (Bundesrat) 방문 >ㅅ<

분데스라트 (Bundesrat) 방문 >ㅅ<

저희 베를린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분데스라트 (Bundesrat, 위키에는 독일 연방상원의회라고 하는데 맞나용?) 였습니다. 실내에서는 촬영이 불가했어요 ㅠㅠ 수국이 정말 예쁘게 심어져 있죠? ^_^ 이곳 실내에 들어가시려면 분데스탁(Bundestag, 위키에서는 독일 연방하원의회라고 합니다)에 방문하실 때처럼 미리 방문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는 방문 예약이 확정되면 자체 가이드가 나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를 합니다. 독일에서는 법률이 초안이 만들어져서 최종적으로 입법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권력이 상당히 정교하게 분할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입법기관이 분데스탁과 분데스라트 두 개가 있지요. 어떤 안건이 상정되었을 때 이 안건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