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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TV 타워 (Fernsehturm), 알렉산더플라츠
TV 타워 영문 홈페이지: TV타워는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대성당과 함께 베를린의 중요한 상징물입니다. ^_^ 위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베를린 대성당에서 바라볼 때랑은 또 다른 맛이 있어요. 예전 포스팅에 올렸던 베를린 성당 돔에서 바라본 TV 타워 워낙 높은 건물이다 보니 전망대에 올라가려면 검문소를 거쳐야 해요. ^_^ 저희는 휴일에 가서 줄을 좀 서야 했습니다. 위의 사진에 나온 곳인데요. 여기 보이는 가로로 뻗은 대로가 동독의 중요한 대로였던 칼 마르크스 알레 (Karl-Marx-Allee)입니다.이 광장은 알렉산더플라츠라고 해서 시내의 중심가 중 하나예요. 알렉산더플라츠에 있는 큰 호텔 건물인데요. 꼭대기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프로그램도 있는 것 같

동독 박물관- DDR Museum
동독박물관 홈페이지(영문)>> 동독박물관은 베를린 성당 건너편에 있어서 찾기가 정말 편한데요. 독일 현대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독에서 사용했던 물건들이 대부분 만져볼 수 있는 형태로 전시가 되어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어서 역사적 지식과 함께 당시의 분위기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동독박물관(DDR Museum) 베를린 성당 건너편에 있어요. 동독 신호등이 서있는 입구 동독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옷들 동독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식품 젊은 부부를 위한 생활교본(?) 신청하면 배급되었다는 오토바이 축제 때 흔들었다는 종이 깃발 동독에서 비밀경찰이 도청 및 감시할 때 썼던 사무실을

템펠호프 공항 터 (Tempelhofer Feld)
단연코 이번 베를린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 하나를 꼽자면 이곳입니다. 예전에 공항이었던 곳을 공항이 문을 닫은 이후에 그대로 둔 곳인데요. 여의도 광장이 여전히 여의도 광장이었을 때보다 더 넓은 평원에, 잔디가 있고 넓은 아스팔트 길(옛날 활주로)이 있습니다. 템펠호퍼 펠드 홈페이지: 롤러블레이드를 탈 수도 있고 바비큐를 구워먹을 수도 있고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 뛰어다닐 수도 걸어다닐 수도 있는 특이한 곳이었어요. 너무 넓은데 그저 공터일 뿐이라서 묘한 곳이었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고 시원했어요. 옛 공항 건물 S반, U반 Tempelhof역에서 내리시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요. 나들

이 정도 전망이라면 백팔계단쯤이야-베를린 성당 돔 위
베를린 성당 (Berliner Dom) 전망이 참 아름다웠던 베를린 성당입니다. 저희는 일요일날 예배 시간에 가는 바람에 성당 내부에는 못들어갔어요. 그래서 돔으로 가는 길에 있는 간단한 전시와 지하 묘지(;;) 돔 위의 전망만 관람했는데요. 날씨가 좋아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성당 내부를 보지 못한 슬픔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돔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제법 많아요. 267계단이라고 하는데요;; 본인 몸상태를 생각하셔서 돔 꼭대기까지 올라가실지 여부를 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베를린 성당 돔으로 올라가는 길 입구, 매표소. 베를린 성당 돔으로 올라가는 길 안내판. 계단이 200개가 넘으니 올라가실 분만 올라가시라는 경고문이 계속 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