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여인의 뮌헨정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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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베를린 웰컴카드>ㅅ<
베를린 웰컴카드 홈페이지 영문링크: 베를린에 있는 곳곳의 관광명소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권기능+전철표기능을 합친 베를린 웰컴카드 입니다. 2, 3, 5일 단위로 끊을 수 있고, 베를린 시내를 포괄하는 A+B존, 포츠담 등 근교도시 까지 포괄하는 A+B+C존을 선택해서 사시면 됩니다. 박물관섬에 있는 박물관들에 대한 관람권 포함 옵션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해당 명소 중 입장료가 자잘한 명소 최소한 5곳 이상에 들를 생각이 있으시거나, 유람선이나 할인 해당되는 공연을 관람하는 등 가격이 조금 있는 관광 활동을 계획하시는 분이시면 강력 추천해요! *ㅁ* 저희는 유람선+TV타워+알렉산더플라츠 커리부어스트익스프레스에서 매일 식사하기 등으로 본전을 뽑았습니다 ㅠㅠ 베를린 웰컴카드 홍보영

코노프케즈 임비스- 베를린 커리부어스트 맛집
베를린에서 저희는 거의 하루에 한 번씩 커리부어스트 (구운 소세지를 카레 양념이 된 케찹에 찍어 먹는 음식, 독일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함)를 먹었는데요. 지금 포스팅에 올리는 이 곳은 개중에서도 원조격이라고 하더라고요. 요기가 홈페이지 입니다: 맛집 답게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네요. 커리부어스트+포메스(프렌치프라이) 세트에 베를린 맥주 한 잔! 냠! 일반적으로 커리부어스트가 상당히 자극적인 데 비해서 이 집 커리부어스트는 상당히 맛이 순했어요. 오히려 그래서 먹으면서 부담이 안 가더라고요. 감자도 너무 짜지 않고 간이 적당했습니다. 교통편도 정말 좋아서 베를린 전철 U2 에버스발더 슈트라쎄 (Eberswalder Straße) 역에서 내리시면 역 출구 밖 고가 아

분데스라트 (Bundesrat) 방문 >ㅅ<
저희 베를린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분데스라트 (Bundesrat, 위키에는 독일 연방상원의회라고 하는데 맞나용?) 였습니다. 실내에서는 촬영이 불가했어요 ㅠㅠ 수국이 정말 예쁘게 심어져 있죠? ^_^ 이곳 실내에 들어가시려면 분데스탁(Bundestag, 위키에서는 독일 연방하원의회라고 합니다)에 방문하실 때처럼 미리 방문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는 방문 예약이 확정되면 자체 가이드가 나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를 합니다. 독일에서는 법률이 초안이 만들어져서 최종적으로 입법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권력이 상당히 정교하게 분할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입법기관이 분데스탁과 분데스라트 두 개가 있지요. 어떤 안건이 상정되었을 때 이 안건에 대해서

베를린 TV 타워 (Fernsehturm), 알렉산더플라츠
TV 타워 영문 홈페이지: TV타워는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대성당과 함께 베를린의 중요한 상징물입니다. ^_^ 위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베를린 대성당에서 바라볼 때랑은 또 다른 맛이 있어요. 예전 포스팅에 올렸던 베를린 성당 돔에서 바라본 TV 타워 워낙 높은 건물이다 보니 전망대에 올라가려면 검문소를 거쳐야 해요. ^_^ 저희는 휴일에 가서 줄을 좀 서야 했습니다. 위의 사진에 나온 곳인데요. 여기 보이는 가로로 뻗은 대로가 동독의 중요한 대로였던 칼 마르크스 알레 (Karl-Marx-Allee)입니다.이 광장은 알렉산더플라츠라고 해서 시내의 중심가 중 하나예요. 알렉산더플라츠에 있는 큰 호텔 건물인데요. 꼭대기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프로그램도 있는 것 같

동독 박물관- DDR Museum
동독박물관 홈페이지(영문)>> 동독박물관은 베를린 성당 건너편에 있어서 찾기가 정말 편한데요. 독일 현대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독에서 사용했던 물건들이 대부분 만져볼 수 있는 형태로 전시가 되어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어서 역사적 지식과 함께 당시의 분위기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동독박물관(DDR Museum) 베를린 성당 건너편에 있어요. 동독 신호등이 서있는 입구 동독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옷들 동독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식품 젊은 부부를 위한 생활교본(?) 신청하면 배급되었다는 오토바이 축제 때 흔들었다는 종이 깃발 동독에서 비밀경찰이 도청 및 감시할 때 썼던 사무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