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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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靈) 은 육(肉) 을 들어 역사(役事) 하나니 그 모습에 혹(惑) 되지 말라  -곡성-

영(靈) 은 육(肉) 을 들어 역사(役事) 하나니 그 모습에 혹(惑) 되지 말라 -곡성-

링크창고|2016년 5월 18일

당연히 영화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영(靈) 은 육(肉) 을 들어 역사(役事) 하나니 그 모습에 혹(惑) 되지 말라 영화를 보고나서 한줄로 정리하자니 이 글귀가 생각나더군요. 생각이 너무 복잡하여 배우신분들 글쓰는것 처럼 어떻게 정리가 안됩니다. 결국 중구난방으로 두서없이 쓸수밖에 없네요 ㅠ 1. 영과 육의 세상은 모호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영이 육의 세상에 직접 나타나 영향을 끼칠순 없습니다. 따라서 영은 육을 들어서 해야할 일을 하게 됩니다. 기원전 선지자들이 그러했고, 예수또한 그랬으며, 거의 모든 종교활동이 이러한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헐리웃 영화 콘스탄틴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잠시 그려지지요. 콘스탄틴 속 악마와 천사의 모습 자, 이

인혁귀(人嚇鬼.1984)

인혁귀(人嚇鬼.1984)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월 2일

1984년에 전월생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북미판 제목은 ‘호커스 포커스’다. 홍금보가 출현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제작을 맡아 귀타귀 시리즈와 함께 홍금보 호러 영화로 분류되기도 한다. 내용은 성숙이 좌장으로 있는 경극단이 광동 조주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의 초청을 받아 그곳에 찾아가 경극을 하다가, 단원들 사이에서 다툼이 벌어져 서로 반목하고 장난질을 치다가 경극 공연장에 사는 유령 조주귀가 난입해 단원들의 장난이 진짜 유령의 소행으로 이어져 작은 소동이 일어나고, 우여곡절 끝에 성숙과 단원들이 조주귀의 사연을 듣고서 그를 성불시켜주기 위해 공연장 건물 아래 파묻힌 뼈를 찾아내 양지 바른 곳에 묻어줬는데.. 그만 실수로 조주귀가 아닌 다른 뼈를 잘못 묻어 뼈의 주인인 악령이 나타나 경

검은 사제들 (2015)

검은 사제들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16일

2015년에 장재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김윤석,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2015년에 로마 교황청의 장미 십자회에서 쫓던 12가지 형상을 가진 12악마 중 한 마리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발견되었는데 엑소시즘을 행한 이탈리아 신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마침 그 자리에서 신부가 탄 차량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던 여고생 영신이 악마에 씌이자 김신부가 교단의 반대와 의심 속에 구마 의식에 들어간 지 6개월이 지난 후, 김신부의 보조 사제들이 연이어 그만둬 새로운 사제를 찾던 중, 신학생 최부제가 선택되어 김신부를 돕는 척 하면서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한 팀이 되어 최후의 구마 의식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영화 개봉 전에 포스터가 공개되고, 강동원이 사제

블러드 비트 (Blood Beat.1983)

블러드 비트 (Blood Beat.198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6일

1983년에 파브리스 A. 재피라토스 감독이 만든 비디오용 호러 영화. 내용은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아 테드가 여동생 돌리와 여자 친구 사라를 데리고 위스콘신 주의 숲속에 있는 통나무집에서 남자 친구 개리와 함께 사는 어머니 캐시를 찾아가 사슴 사냥을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했는데.. 여자 친구 사라에게 고대의 사무라이 악령이 씌워서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무려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공포 영화로 분류된다. 근데 크리스마스가 메인 소재가 아니라, 작중에서 사건이 벌어진 날이 크리스마스고, 집안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다는 이유로 크리스마스 호러 영화가 된 것이다. 이 작품의 메인 소재는 사무라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무라이 갑옷 유령이다. 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