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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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악령의 밤 2(Shock, Beyond the Door II.1977)

쇼크, 악령의 밤 2(Shock, Beyond the Door II.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17일

1977년에 마리오 바바 감독이 만든 이태리산 오컬트 영화. 아들 람베르토 바바 감독이 각본을 맡았다. 1974년에 나온 이태리산 엑소시스트 비욘드 더 도어의 후속작이다. 하지만 전작과 관계없는 오리지날 스토리다. 내용은 마약 중독자인 남편 카를로가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되자 졸지에 미망인 신세가 되어 신경쇠약에 빠졌던 아내 도라가 비행기 파일럿인 브루노의 보살핌을 받아 회복하고 그와 중혼을 하여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난 아들 마르코와 함께 셋이서 7년 전 카를로와 함께 살던 집으로 돌아왔는데.. 지하실에 남아 있던 전남편의 혼이 아들 마르코의 몸에 빙의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리오 바바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시기적으로 볼 때 시각효과를 맡았던 인페르노가 생전 마지막

무서운 사진 ~심령사진기담~ (コワイシャシン ~心霊写真奇譚~.2002)

무서운 사진 ~심령사진기담~ (コワイシャシン ~心霊写真奇譚~.200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2일

2002년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서 PS1용으로 만든 게임. 제령 액션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대대로 제령을 생업으로 삼아 온 가문의 사람으로 7살 때 영능력에 눈을 뜨고 낡은 양옥집에 혼자 사는 히요리가 심령 현상을 겪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심령사진을 맡아 그 안에 담긴 악령과 싸우고 제령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심령사진 안에 깃든 악령을 퇴치하는 게임으로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시작 부분은 사운드 노벨처럼 주인공 1인칭 시점에 텍스트가 쭉 표시되고 선택지나 분기 같은 건 없다. 그런데 본격적인 플레이가 시작되면 장르가 완전히 달라진다. 본편 플레이는 심령사진 안에 반지 모양의 커서를 움직여 악령을 찾아내야 한다. 아무래도 심령사진이다 보니 뭐가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