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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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아트북 - 이미지 프레임(길찾기)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18일

아는 지인 분께 증정 받은 라스트오리진 아트북! 이미지 프레임(길찾기)에서 나온 책으로 볼륨 1, 2 구성이다. 가격은 권당 정가 35000원. 인터넷 판매 가격은 10% 할인돼서 31500원이다. 아트북이라서 그런지, 책 크기가 엄청 나게 크다. 크고 두꺼워서 책 한 권 한 권당 무게가 꽤 많이 나갔다. 책의 크기, 페이지의 두께가 거의 백과사전 내지는 전화번호부 책 같다. 반 농담 삼아 둔기로 써도 될 만큼 크게 두꺼워서 이걸 책장 어디에 꽂아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다. 책이 워낙 커서 페이지의 기본 크기가 넓직해서 옆으로 넘겨서 보는 관계로 한손에 들고 보기 힘들고. 바닥에 책을 내려 놓고 페이지를 넘겨 봐야 하는데 이게 처음에는 낯설어도 익숙

데스트로이어 (Destroyer.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8일

1988년에 ‘로버트 커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오리지날 타이틀은 ‘데스트로이어’인데 또 다른 제목인 ‘섀도 오브 데스(Shadow of Death)’로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23명의 사람을 강간, 고문, 살인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은 연쇄 살인범 ‘이반 모세르’가 전기의자에 앉아 사형 집행을 받던 중. 교도소에 폭동이 일어나 정전이 됐지만, 그 정전 중에 전기 충격을 받았는데.. 유전에 의한 선천적인 체질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고. 그의 손에 교도소 직원들이 죄다 죽어나간 게 세상에는 폭동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도소 건물 자체가 폐쇄된 후. 폐건물의 경비원으로 고용된 친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감옥 안에 숨어 살다가, 그로부터 18개월 뒤에 한 영화 제작진

루시퍼즈 우먼 (Lucifer's Women.197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2일

1974년에 ‘폴 아레토’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유명한 작가 ‘존 웨인라이트’는 사타니즘과 흑마술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 대표 ‘스티븐 필립스 경’의 꼬임에 넘어가 인신공양의 흑미사에 참여하게 되고. 그 제물로 클럽에 있는 벌레스크 댄서 ‘트릴비’를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지난 수십년 동안 필름이 소실되어 영화가 완성된 건지, 미완성된 건지조차 알려지지 않았고. 본작을 만든 ‘폴 아레토 감독’이 1978년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 편집한 ‘닥터 드라큘라(Doctor Dracula)’를 만들어서 본작의 캐릭터와 내용 일부는 닥터 드라큘라에 남아 있는 걸로 볼 수밖에 없었는데. 2018년에 미국의 홈비디오 배급사로 장르 영화의 보호와

시라이상 (シライサン.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5일

2020년에 ‘오츠이치’ 감독이 만든 일본산 호러 영화. 오츠이치는 감독의 필명이고 본명은 '아다치 히로타카'인데, 본래 영화 감독 출신이 아니라 라이트 노벨 작가 출신으로 대표작은 제 6회 점프 소설 녹픽션 대상을 수상한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夏と花火と私の死体)’다. 내용은 여대생 ‘야마무라 미즈키’가 절친인 ‘카토 카나’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던 중. 갑자기 카나가 무엇이 보인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다가 두 눈이 터져서 죽었는데. 똑같은 일로 동생 ‘스즈키 카즈토’를 잃은 남자 대학생 ‘스즈키 하루오’가 미즈키와 만나서 사건을 조사하던 중. 카나, 카즈토, ‘토미타 에이코’ 등 세 사람이 온천 여관에 놀러갔다가 주류점에서 일하는 ‘와타나베 히데아키’한테 ‘시라이상’ 괴담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