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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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유전 (2018년)

취미생활|2021년 1월 2일

나는 영화에 대해서 말할때에 항상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의 내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며,스포일러도 당연히 충분하게 있으니,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음....어제 새벽에 거실의 티비로 이 영화를 봤다.혼자서...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끔찍하지도 뭔가 잔인한 고어물의 공포가 아닌소름돋게 만드는 그런 잔인함은 없었으며, 공포감이 살짝 조성되려고 하다가 없어지는 그런 영화였다. 다만, 15세 이상 관람가라는 것을 본다면, 국내에서는 15세 이상 관람가는 아닌 것 같고,해외의 기준이 아닐까 싶다. 나체도 나오고, 잔인하게 표현된 시체도 나온다.사실...요즘 좀비물들을 보다보면 충분히 볼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든다. 오히려, 좀비분장이 더 무섭다. 도대체, 포스터에는 왜 저런 얼토당토않은 문구를

시라이상 (シライサン.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5일

2020년에 ‘오츠이치’ 감독이 만든 일본산 호러 영화. 오츠이치는 감독의 필명이고 본명은 '아다치 히로타카'인데, 본래 영화 감독 출신이 아니라 라이트 노벨 작가 출신으로 대표작은 제 6회 점프 소설 녹픽션 대상을 수상한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夏と花火と私の死体)’다. 내용은 여대생 ‘야마무라 미즈키’가 절친인 ‘카토 카나’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던 중. 갑자기 카나가 무엇이 보인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다가 두 눈이 터져서 죽었는데. 똑같은 일로 동생 ‘스즈키 카즈토’를 잃은 남자 대학생 ‘스즈키 하루오’가 미즈키와 만나서 사건을 조사하던 중. 카나, 카즈토, ‘토미타 에이코’ 등 세 사람이 온천 여관에 놀러갔다가 주류점에서 일하는 ‘와타나베 히데아키’한테 ‘시라이상’ 괴담을 들

디 엔드? (The End?.201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4일

2017년에 ‘다니엘레 미시스키아’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좀비 영화. 영제는 ‘디 엔드?’. 이탈리아어 원제는 ‘In un giorno la fine’다. 영제의 디 엔드 끝에 의문부호 ?가 붙는 게 포인트다. 한국에서는 2019년 1월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잘나가는 대기업 입원인 ‘클라우디오 베로나’가 회사에 출근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 가던 중.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멈춰 섰는데. 그때 바깥에서 좀비 사태가 터져서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좀비물에서 생존자 그룹이 건물 안에 고립되는 건 좀비물의 클리셰라고 할 수 있는데. 보통은 가정집, 백화점, 상점, 폐건물 같은 게 주로 나오는 반면. 본작은 회사 건물 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배

분신사바 3 (笔仙 3.2014)

분신사바 3 (笔仙 3.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3월 28일

2014년에 중국에서 안병기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분신사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중국 아이돌 그룹 뷰티풀걸즈 출신인 영화 배우 장이옌이 주연을 맡았다. 중국 현지에서는 2014년에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2년 후인 2016년 3월에 개봉해서 올해 첫 공포 영화가 됐다. 내용은 기억상실증에 걸려 정신병원에 갇혀 있던 쉬리나가 탈출을 감행해 5년 만에 어린 딸 샤오아이를 만나러 갔다가 우연한 교통사고로 샤오아이를 돌봐오던 조부모님이 세상을 떠나 간신히 딸아이와 재회를 한 뒤, 할아버지가 물려준 산속 저택에서 딸과 단 둘이 살면서 밤마다 알 수 없는 환청에 시달리다가 집안에 씌인 귀신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분신사바 시리즈지만, 사실 한국에서 개봉한 오리지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