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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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켄슈타인 (Sharkenstei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6일

2016년에 ‘마크 폴로니아’ 감독이 만든 상어 영화. IMDB 평점 2.1로 2016년에 나온 영화 중에서 뒤에서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이다. 내용은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제 3국(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상어를 이용한 생물병기를 개발하다가 폐기했는데.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현재에 한 작은 바다 마을에서 나치 출신 박사 ‘클라우스’에 의해 인조상어가 만들어져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타이틀 ‘샤켄슈타인’이 샤크(상어)와 프랑켄슈타인의 합성어라서 작중에 나오는 상어는 멀쩡히 살아있는 생물 상어가 아니라 줄거리에 적은 그대로 인조 상어다. 프랑켄슈타인. 정확히는,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쳐 컨셉에 맞게 살덩이를 누덕누덕 기운 외형을 갖고 있고.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상어

시라이상 (シライサン.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5일

2020년에 ‘오츠이치’ 감독이 만든 일본산 호러 영화. 오츠이치는 감독의 필명이고 본명은 '아다치 히로타카'인데, 본래 영화 감독 출신이 아니라 라이트 노벨 작가 출신으로 대표작은 제 6회 점프 소설 녹픽션 대상을 수상한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夏と花火と私の死体)’다. 내용은 여대생 ‘야마무라 미즈키’가 절친인 ‘카토 카나’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던 중. 갑자기 카나가 무엇이 보인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다가 두 눈이 터져서 죽었는데. 똑같은 일로 동생 ‘스즈키 카즈토’를 잃은 남자 대학생 ‘스즈키 하루오’가 미즈키와 만나서 사건을 조사하던 중. 카나, 카즈토, ‘토미타 에이코’ 등 세 사람이 온천 여관에 놀러갔다가 주류점에서 일하는 ‘와타나베 히데아키’한테 ‘시라이상’ 괴담을 들

[공포영화] The End? 짤막소개

[공포영화] The End? 짤막소개

새롭게 만든 카테고리 - 공포영화 리뷰 입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장르가 공포물이죠. B급을 넘어 C급들도 대부분 본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공포영화 보고나면 짤막하게 소개글이나 적어볼 까해서 신설. 먼저 어제 밤에 본 최신 공포영화 [The End?] 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갇혀버린 주인공. 중요한 계획이 30분밖에 남지 않아 초조해합니다.인터컴으로 연락해도 문제는 잘 해결되지 않았으며, 마지막에는 도망쳐 으아아아악! 하는 비명으로 끓어져버리는.어찌어찌 문을 절반 정도 여는데는 성공하여 사무실 풍경이 보였지만, 아무도 없이 조용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곧 도망치는 사람들이 보이고...그들을 뒤쫓는 것은 바로 좀비!그가 엘

"디 엔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디 엔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3일

이 타이틀을 어쩌다 보니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른 타이틀도 살까 했는데, 이거가 더 땡겨서 말이죠. 사실 헐리우드 제목 그대로 하면 "디스 이즈 디 엔드" 이기는 합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충실하더군요.화질도 좋고 말입니다. 디스크 이미지 멋지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의외로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말이죠.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