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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2026년) 흥행에 성공한 저예산 공포영화
살목지 2026년 한국영화 감독, 각본 : 이상민 제작 : 박은경 출연 :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이성욱 전소현, 최희도 '살목지'는 올 상반기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서 꽤 놀라운 흥행을 기록한 영화입니다. 우선 장르가 특정 매니아층만 보는 공포영화라는 점, 그리고 유명한 스타 배우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점, 저예산 영화라는 점, 무엇보다 95년생인 MZ 세대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100만명만 넘어도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무려 3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300만 관객은 그 이전 500-600만 관객과 맞먹는 성과입니다. 코로나 이후 극.......

또 리부트된 영화 #헬보이: 크룩드 맨 (Hellboy) 후기, 이럴거면 만들지나말지. 2024년 시리즈는 완전 초저예산, 헐..보이로 돌아왔네.
신작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비교적 적은 관에서 개봉한 작품이라 보신 분들이 많지않을거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라는 캐릭터로 시리즈를 이어온 영화라 극장까지 찾아가서 보았네요. 불가사의한 심령 현상을 해결하는 '헬보이'는, 우연히 음산한 마을에 도착한다. 그곳엔 흑마법사 '크룩트 맨'이 존재하고, 마을을 구하려고 신입요원 '조'와 함께 맞서는데.. 극장판영화가 총 3편이 나왔었는데, 등을 만든 '기예르모 델 토로'가 만들었던 두 편의 영화.. 2004년작 2008년작 <헬보이 2.......

페스터 (2024년)
개인적으로 인디영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데요. 다만 기존의 배급사 영화들에 보지 못한 소재들의 영화인 경우입니다. 저예산으로 기존의 영화를 흉내를 낸다면 결국 기존의 영화의 다운 그레이드 영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인디 영화로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충분히 창의적인 것인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창의적이라는 표현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인가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에서 얼마나 새로운 소제를 잘 표현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소리이지요. 다르게 말하면 아주 새로운 소재가 아니라 영화에 신선함을 표현한 영화이어야 한다는 것이겠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일하고 있습니다. 영화 [페스터]는.......
스팅 오브 데스 (Sting of Death.1965)
1965년에 ‘윌리엄 그레페’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외딴 호수의 수상 가옥에서 ‘리처든슨’ 박사가 해양 학자 ‘존 호이트’와 함께 바다 생물의 진화를 연구하며, 딸인 ‘카렌’과 조수 ‘이곤’과 넷이 함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리처든슨 박사의 집에서 풀 파티가 개최되어 카렌의 대학교 친구들이 수상 가옥으로 놀러왔다가, 얼굴이 추하게 생긴 이곤을 골려 먹은 뒤. 이에 앙심을 품은 이곤이 반은 인간, 반은 해파리 괴물로 변신하여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소재는 ‘해파리 괴물’인데. 이게 반은 인간, 반은 해파리라고 해서, 정확히는 해파리 괴인이라고 부르는 게 맞고. 작중에 나오는 특수 분장이 머리는 해파리인데 몸은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