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15 posts
금오도 비렁길
6월 8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용산역을 출발하여 여천역에 새벽 2시 10분에 도착하였다.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러 간 식당인데, 조기탕 맛이 너무 좋았다.아침식사를 마치고 소호요트장으로 향했다. 주변 풍경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서 갔다.한참을 걸어가니 저 멀리 요트경기장이 보인다. 범선으로 추정되는 배도 보였다.드디어 소호요트경기장에 도착하니 멋진 범선이 기다리고 있었다.이렇게 멋진 범선을 타고 갈 수 있다니 기쁜 일이다. 매영답사회에 먼저 감사드린다. 범선의 출발에 앞서 무사항해를 비는 제를 올렸다. 답사 100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특별히 제를 올린다고 한다. 배에 승선하여 돛대를 찍어 보았다. 멋지다.드디어 비렁길 트레킹 1코스의 시작이다.

일박 남해안 투어; 여수 (17-37)
내륙이나 강원 동해안까지는 어떻게 당일치기를 해보겠어도 전남/경남 방면은 좀 무리죠. 석가탄신일이 낀 연휴를 맞아 일박으로 남해안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작년 전국 투어로 찍은 고흥과 남해 부근은 일단 제외하고, 진도와 해남은 곧 제주도 갈때 들리기로 하고, 엑스포 구경할 생각은 없지만 그 유명하다는(?) 밤바다도 볼 겸 여수로 결정! 여수 끝자락의 돌산도까지 연결된 것이 17번 국도이니 그걸 따라 그대로 가보기로 합니다. 17번 국도는 용인 양지(경유1)에서 시작해 청주, 대전, 전주, 남원, 순천을 거쳐 여수에 이릅니다. 포털 지도에서 산출한 예상 거리는 약 450km. 연중 마실 스트리트 모드인 작은애 F800R도 간만에 사이드백을 달고 투어러로 변신! 장거리
![[여수여행] 고소동 벽화마을](https://img.zoomtrend.com/2012/05/27/e0111708_4fc12bfedd053.jpg)
[여수여행] 고소동 벽화마을
홍해랑 급 떠난 여수 여행. 버스커버스커 노래 중 여수밤바다 들어보고 얼마나 예쁠까,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여수 엑스포도 구경 할겸 꼬고!! 우린 야경을 목적으로 급 떠난거라 사전검색 등 코스 따윈 정하지 않아 작년에(;;) 다른 블로그에서 본 벽화마을을 가보기로했다. 고소동에 있는데 고소동이라고 네비에서 찾는것보단 해양공원으로 찾는게 더 빠를껏같다. 해양공원 바로앞에 벽화마을이 있어 금방 찾을수 있었거든, 천사날개 앞, 알록달록 꽃 그림앞, 열심히 포스 취해주는 홍홍홍홍해. 사실 나는 통영에 있는 동피랑마을을 갔다 와봐서 비교가... 됐었다. 통영은 그림 가짓수도 많고 사람들이 사진찍는것도 실제인것처럼 연기하며 찍을 만한것도 많았는데 (대표적인 천사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