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포스트: 515|아이템:여수(671)
Tags

Posts

515 posts
[여수] 로맨틱 밤바다

[여수] 로맨틱 밤바다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3월 13일

버스커버스커가 연금타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네요. 벚꽃엔딩도 있지만 여수밤바다도 생각나는데 이번에 여수를 다녀오며 여수수산물특화시장에서 회먹고 뒤로 나가보니 전망이 요렇게~ 언덕의 아파트 전망이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멀리 거북선대교가 보이는데 장노출로 찍어서 무지개 선처럼 나온 것이 바로 케이블카입니다. 오동도에서 돌산공원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밤에 타면 정말 로맨틱하겠더군요. 생각만 해봅니다.................ㅠㅠ 돌산공원 가보니 새로 생김+커플로 북적북적한데다 9시까지는 표를 팔기 때문에 한번 타볼만 해보입니다. 바람이 쎄면 운행을 제한하기도 하기 때문에 문의는 필수~ 돌산대교와 돌산공원쪽도 한 컷~ 돌산공원의 야간조명축제인 빛노리야가 원래

[코레일 명예기자단] 사계절 언제와도 아름다운 곳, 여수여행

[코레일 명예기자단] 사계절 언제와도 아름다운 곳, 여수여행

아름다운 항구를 부르는 단어, 미항. 세계 3대 미항이라고 불리는 곳 나폴리, 시드니 그리고 리우 데 자이네루. 유명세는 그보다 덜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미항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미항은 전라남도 여수. 이번에는 낮에 봐도 밤에 봐도 질리지 않는 여수로 떠나봅니다. 여수에 도착해서 먼저 찾아간 곳은 2014년 12월 2일 개통된 해상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승강장입니다. 개통한지 얼마 되지 않아 최근에 여수를 방문한 분들도 아직 잘 모르는 해상 케이블카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바다 위를 지나가는 케이블카입니다. 천천히 이동하지만 여수시와 돌산도를 이동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이동하며 왜 여수가 아름다운 곳인지 공중에서 바라보며 알 수 있

금오도 비렁길

금오도 비렁길

요즘은 길이 유행이다. 제주도 올레길, 강원도 바우길, 지리산 둘레길 등 사방팔방이 길입니다.금오도 비렁길도 그 길들 중 하나입니다. 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을 뜻하는 벼랑이라는 순수한 우리말이 전라도 사투리로 비렁입니다. 비렁길은 여수반도 앞에 있는 금오도의 해안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트레킹 코스를 일컫는 말입니다.본래 금오도 주민들이 낚시와 땔감을 구하기 위해 다니던 해안길을 함구미마을 뒤 산길부터 장지마을까지 18.5km를 5개의 코스로 나누어 트레킹 하기 좋게 잘 정비해 놓았습니다. 금오도 비렁길은 이름이 알려진 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옵니다. 조용한 섬이 갑자기 왁자그르르해졌다. 금오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수항이나 백야도의 백야항, 또는 여수 돌산의 신기항에서 금오도

내일로 1일 아름답던 여수

내일로 1일 아름답던 여수

desapegar|2014년 2월 7일

지금의 여수는 기름 유출로 인해서 상당히 고통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여수는 기름 유출이 있기전 맑고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다도해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지금의 여수가 다시 사진속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되돌아올려면 어느 세월이 걸릴까요. 지난 포스팅에서 내일로 1일 여수로 향하는길에 이어서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오동도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하멜등대에서 오동도가는길은 다 놓여졌는데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에 터널을 지나여야 하는 에러상황을 극복해야합니다. 오동도에 진입하면 멀리 여수EXPO의 전경이 보입니다. 지금은 빚덩어리라 안그래도 골치아픈데 이번 사건까지... 오동도는 입장 무료입니다. 섬까지 방파제겸 도로가 놓여져있는데 소액을 지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