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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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 스릴러 속 오컬트 호러의 조합
국내에 개봉당시 의 장르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대충 공포가 빠져 있는 일종의 범죄 스릴러 같지만, 이 영화를 보다보면 이건 공포물임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그것도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초자연적인 '오컬트'가 극을 관통하고 있어 분위기가 묘해지고 싸해진다. 원제는 'Sinister' 발음을 잘못하면 시스터 시스타?! 찾아보면, ' 불길한, 재수 없는; 재앙이 되는 악의가 있는, 사악한, 음흉한' 등을 뜻하는 단어다. 그런데 왜, 국내 개봉에는 '살인소설'이라 제목을 변경했을까? 살인이 소설이 되고, 소설대로 살인이 벌어진다는 걸 순간 내비춘 것인가? 더군다나 국내용 포스터 속 여자아이가 "쉿! 가족 중 살아남은 건 나 하나에요!" 라는 문구가 꽤 의미심장하고

아무르 - 사랑은 어디까지 할 수 있게 만드나
저번주는 딱 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들어가서는 세 편으로 다시 늘어나 버렸죠. 다행히 예매 관련해서 이렇게 간단하게 진행이 된 주도 드물죠. 다 집 가까운 데로 몰아버리는 엄청난 기염을 토해냈으니 말입니다. 물론 한 군데는 제가 잘 모르는 동네이기는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가까운 데에서 예술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러헷 쉽게 받아들일만한 이야기는 아니니 말입니다. 그게 좋은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리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 가지 하자면, 오전에 보고서 지금까지 고민을 했다는 겁니다. 제가 본 것에 관해서 계속해서 고민이 되었고, 제가 알던 그 무엇과도 너무나도 다른 영화였으니 말입니다. 묘한 느낌이 있는 영화였고, 이 것을 말로 표현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부분

나의 PS 파트너, 섹스는 없고 로맨틱만 남았다
성인들 세계에서 입에 담기도 민망하다는 '폰섹스' 혹은 근사하게 '폰스캔들' 소재를 가지고 화끈하게 삼류 저질 에로 비디오로 만드느냐, 그게 아니면 그것은 거들 뿐, 달달하고 로맨틱한 로맨스물로 만드냐의 지점에서 이 영화 는 다소 뻔해진다. 훈남가이 '지성'과 의 히로인 '김아중'의 조합이 말해주듯, 이름값하는 배우들을 데려다가 어떻게 저질스럽게 화끈하게 찍을 수 있겠는가.. 역시나 안전빵으로 유쾌하고 달달한 로맨스로 귀결시켜 뻔한 로맨틱 코미디로 포장해 버렸다. 내심 김아중이 제대로 올노출을 감행해 마치 과 의 조여정처럼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였다면 모를까.. 은근히 조여정같은 모습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물론

영화 저지 드레드 (Dredd, 2012) 리뷰
영화 저지 드레드 (Dredd, 2012) 칼 어번(Karl Urban)주연의 영화 저지드레드... 그나마 로보캅같은 영화는 주인공의 얼굴이 잠깐이라도 나오건만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인 칼 어번의 얼굴을 단 한번도 볼 수가 없었다. 진짜 칼 어번이 주인공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 였다. 얼굴만 빌리고 대역을 뜬건 아닌지 아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니 말이다. 네이버 평점을 보니 7점대더라... 하지만 진상을 알려주고 싶다. 절대 7점짜리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진부한 스토리긴 하지만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 거대한 도시가 다시 생겨나고 사람들은 지상 수백층의 큰 건물에 함께 새로운 도시를 형성하여 살게 된다. 이 도시를 수호하는 저지 드레드... 범죄자에 대한 심판과 함께 사형의 권한까지 함께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