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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 귀수편 -상업적으로 좀 더 영리해진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 -상업적으로 좀 더 영리해진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7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생각하는 상황이기도 한데,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정말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 외에도 보고 싶은 영화들이 좀 있었던 상황이어서 결국 선택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유는 바로 전편 덕분입니다. 신의 한 수는 솔직히 별 기대 않고 극장에서 봤다가, 의외로 재미있게 본 케이스여서 말이죠. 영화가 가져가는 느낌이 의외로 나쁘지 않았던 겁니다. 당시에 스톤 이라는 의외로 묵직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외로운 자들의 여행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외로운 자들의 여행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2일

이 영화가 개봉 한다는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정작 일정 문제로 인해서 개봉 하리라고는 거의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더 괜찮게 다가온 것은, 제가 휴가 기간으로 잡은 때에 갑자기 자리를 잡은 영화라는 사실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좀 편하게 영화 보는게 마음에 더 와닿는 상황이 되다 보니 지금 상황이 너무 고맙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은 크리스 버틀러입니다. 사실 이 감독은 정말 나중에 발견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파라노만을 늦게 봤기 때문이죠. 공개 당시에는 사실 별로 손이 안 갔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에 좀비 열풍을 타고 뭐 또 이상한

제미니 맨 - 액션 외에는 기묘하고 이상한 영화

제미니 맨 - 액션 외에는 기묘하고 이상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0일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이 영화가 유일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10월 특성상 분명히 많은 영화들이 난립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일단은 먼저 결정하는 영화들이 슬슬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도 그런 류의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역시나 미묘한 지점이 있는 영화이다 보니 크게 기대하는 영화라기 보다는 좀 궁금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안 감독은 좀 미묘한 감독입니다. 영화를 못 만드는 감독은 아닙니다. 색, 계 라는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영화의 농밀함과 애절함이 어디까지 가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케이스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중화권 영화들을 줄줄이 보고 있노라면 정말 제가 왜 이감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 1993)

이글루|2019년 10월 7일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 겉 핥기에 불과하겠지만 개략적으로 그의 철학에 대해서 알 게 된 계기" - 이번 DVD 타이틀은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 1993)"다. 아마존에서 구입했다.- 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에 7점- "단선적이며 권선징악, 깨부수거나 뭘 파괴하는 또 괴물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가끔 이상한 영화도 봅니다. 감상문 수준의 글이니 혹시라도 읽게 되면 가볍게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석철학의 대가. 소시적 철학공부 좀 해보겠다 해서 관련된 책을 읽고 처절한 한계에 부딪혀 철학이고 뭐고 난 이 수준인가보다 생각하게 만든 그 분. 철학계 신성과도 같은 비트겐슈타인의 전기를 마치 연극을 보는 것처럼 그린다. 스케일이 큰 연극이 아닌(뮤지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