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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 PC 가 한동안 맛이 가서 아무런 작업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운영체제 갈아엎어서 간신히 해결.WIN 10 이 WIN 7 로 다운그레이드봉 준호 감독의 작품은 '살인의 추억' 이나 '괴물' 은 취향이 맞아서 재미있게 봤고 '마더' 나 ' 설국열차'는 보는데 조금 불편했습니다.칸에 가기 전부터 쏟아져 나온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 줄거리나 스포가 전혀 없었슴에도 불구하고 - 편한 이야기는 아닐거 같아서 스킵하려고 했습니다......만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시는 바람에 국뽕의 관점에서 봐 줘야 할 거 같아서 개봉 다음날 표를 구해서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관람했습니다. 이상하게 처음에는 집중이 잘 안되더군요.와이파이로 부터 시작된 이야기.피자사장님...박 서준....저도 모르게 집중이 된 시점은 기정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2019)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9년 5월 29일

오늘 문화의 날이라 5천원으로 일단 가장 만족스러운게 사운드.. 거대한 느낌의 괴수를 표현할때 웅장한 모습과 더불어 중저음의 사운드가 진짜 한몫했습니다. 비주얼도 고질라가 바다에서 일어날때 어 이쯤되면 다 보이겠지? 했는데 어? 어? 어! 하면서 몸집이 계속 커지는 느낌은 아주 장관. 다 보고 느낀 첫 감정은 괴수는 잘나왔는데 사람들 파트가 너무나도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투씬 자체는 진짜 잘나왔습니다. 다만 전투씬만 많다고 (물론 이자체의 팬도 있지만) 좋은게 아니라는 거. 실제로 스타워즈나 건담 애니같은걸 보면 전투 장면은 생각보다 적더군요 그리고 피곤해서 그런지 영화 중반에 졸았음 ㄷㄷ ..이건 재미가 없엇다기보단 피곤함이 주원인이었습니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경배하라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9일

CGV시사회로 용산 4DX+ScreenX에서 본 고질라2편입니다. 괴수물을 좋아하다보니 1편도 마음에 들었는데 2편은 좀 급진적이지만 그래도 역시나 좋았습니다. ㅜㅜ)b 4DX와의 연계도 꽤나 좋았고 익스트림 좌석에서 봐서 그런지 움직임도 상당했네요. 실제로 눈을 분사한다던지 다양한 효과가 흥미롭습니다. 물론 좀 더 흔들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못 버티는 분이 나올 수도;; 최고단계가 많아 몸이 날아다니는ㅋㅋ 어쨌든 고질라, 괴수를 좋아한다면 괴수의 명가 레전더리의 이번 작품도 만족스럽게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극단적 장르라 호불호는 어쩔 수가;; 실제로 친구녀석은 여성+1편을 안봄+고질라에 대한 정보 등의 문제로 클레멘타인급 영화라는 평을 ㅜㅜ 괴수부분이야 좋았지만

강변CGV에 불나서 쫓겨나다

아오 진짜 재수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ㅠ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모 정치영화 보려고 퇴근하고 오랜만에 강변CGV를 찾았습니다. 바로 옆 오락실에서 시간 때우려고 조금 일찍 갔더니 어라 10층 세가 오락실이 가게를 싹 비워버렸네요? '임시휴업' 팻말 붙여놨어도 과연 언제 오픈할까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뭔가 마가 끼는 안좋은 징조였던거 같음. 어쨌거나 근처 의자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상영시간이 되어 들어갔는데. 그래서 대략 저녁 20시 반 즈음 영화 한창 잘 보고 있는데, 시골에서 쓰레기 치우는 봉사활동 장면 나오는데 어디서 에엥~하고 사이렌 소리가 나길래 아 사운드가 참 실감나는구나 그러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어느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외치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