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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 어찌 보면 귀여운 사랑
결국 한 편에서 세 편으로 늘어난 주간입니다. 이번주에는 우낙에 강렬한 영화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미묘한 주간이기는 하죠. 물론 이번주는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상대적이지 않은 면에서 보자면 그렇게 간단하게 답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다행히 나름대로 눈에 띄는 작품이 몇 편 있었고, 그 작품들 위주로 보기로 했죠. 그중에 결국 애니메이션도 한 편 끼어있는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면 재미있는게,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극장판을 내는 경우에는 거의 다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도 극장에서 봤고, 케이온 극장판 역시 극장에서 봤으니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두 편 모두 블루레이로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둘 다 TV판 1

프로즌 그라운드 - 스릴러의 기본에 충실한 영화
보통 초기 조사가 진행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한 편 내지는 볼 영화가 없다고 마음을 놓고 있다가 갑자기 영화가 나타나서 혼란에 빠진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그냥 넘어가겠지만, 없다가 나타나는 상황은 좀 더 미묘할 수 밖에 없죠. 아무래도 나름대로 또 다른 일정을 잡고서 움직이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그 일정이 모두 틀어지는 상황이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 편 있다가 두 편으로 불어나는 경우는 시간대 조정 정도로 끝나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배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이 배우는 분명히 연기를 잘 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도 있지만 그 스타일을 자기가 맡은 역할에 굉장히 잘 녹

"할리우드 폭로전"? 가라개봉 폭로전!
이 자리에는 원래 오프닝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오프닝은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 모두 삭제 되어버렸고, 이 글이 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보고싶어도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영화가 되어버렸거든요. 물론 IPTV로 곧 공개가 되겠지만, 이 문제는 충분히 문제삼을만한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지금 이야기 하려는 것은 어떤 매우 치밀하고 매우 치사한 일의 일환 이야기이거든요. 일의 시작은 아니지만,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 이 영화 때문입니다. 할리우드 폭로전 입니다. 전 이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고, 2월 6일이 개봉이라고 씨네21과 무비스트에 걸린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극장에 걸릴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러브 액츄얼리 : 크리스마스 에디션 - 사람들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웃음
뭐, 그렇습니다. 리뷰할 거리가 거의 없는 관계로 이 영화라도 일단 밀어붙여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심지어는 한 편 더 있을거라고 기대를 했었던 돈 존 마져도 밀려버리는 바람에 결국 영화 배치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연말에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을 겪고 있죠. 지금 할인권도 거의 그대로 다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고, 심지어는 3사 VIP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도 겹쳐놔서 말입니다. 지금 적당히 마무리를 할 방도를 찾기는 했지만, 글쎄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만큼은 사실 리뷰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아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중에서 옴니버스 형식을 가진 작품에 한정했을 때 가장 좋은 작품을 꼽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