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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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3: 최후의 대결 (2015) / 엽위신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12월 21일

출처: 大光明 홍콩에서 무술학교를 열고 명성을 얻은 엽문(견자단)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 부지를 노리고 건달 조직이 폭력을 휘두른다. 건달들의 시비를 몇 번 해결한 엽문은 급기야 제자들을 학교 주변에 배치해 보호에 나서는데, 건달들의 흑막인 사업가(마이크 타이슨)가 엽문에 대한 소문을 듣고 흥미를 보인다. 불산에서 쫓겨나는 과정을 영웅담으로 포장한 첫편과 홍콩에 정착하는 과정을 역시 영웅담으로 포장한 속편에서 쓸만한 이야기는 다 가져다 썼다고 생각했을 때 내놓은 최신작. 이쯤 되니 다음편이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겠다 싶다. 이미 홍콩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꾸린 엽문을 다루다 보니, 엽문의 부인(슝다이린)이 암으로 죽인 실화와 영춘권의 직계를 노리는 다른 유파와의 대결을 하이라이트에 놓았다. 그런데 러닝

"할리우드 폭로전"? 가라개봉 폭로전!

"할리우드 폭로전"? 가라개봉 폭로전!

오늘 난 뭐했나......|2014년 2월 6일

이 자리에는 원래 오프닝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오프닝은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 모두 삭제 되어버렸고, 이 글이 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보고싶어도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영화가 되어버렸거든요. 물론 IPTV로 곧 공개가 되겠지만, 이 문제는 충분히 문제삼을만한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지금 이야기 하려는 것은 어떤 매우 치밀하고 매우 치사한 일의 일환 이야기이거든요. 일의 시작은 아니지만,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 이 영화 때문입니다. 할리우드 폭로전 입니다. 전 이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고, 2월 6일이 개봉이라고 씨네21과 무비스트에 걸린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극장에 걸릴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