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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티 킬즈 - 어딘가 미친거 같아 보이는 영화
이번주는 어째 영화 세 편이 모두 관성으로 보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도 그렇고, 헝거게임의 속편의 경우도 결국에 따지고 보면 전편을 봤기 때문에 이번 영화를 보는 상황에 가까워졌죠. 아무래도 이런 경우는 그렇게 달가운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극장에서 실망한 영화의 속편까지 끼어 있는 마당인지라, 거의 그냥 의무감에 보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약간 더 나아지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상당히 독특한 감독입니다. 분명히 영화를 잘 만드는 사람이고, 흔히 말 하는 원맨밴드식으로 영화를 만드는 데에도 상다잏 괜찮은 실력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만, 정작 간간히 지뢰가 터지곤 한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까지 지뢰라고 할만한 작품이 그렇

필스 - 독하게 보이려 노력하는 영화
뭐, 그런겁니다. 지금 이 오프닝을 쓰고 있을 때 다른 영화 오프닝도 네개나 되고 있는 상황을 겪고 있죠. 사실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이미 이 주간에 영화가 세편이나 있는데, 지금 계산으로는 네편으로 불어나버린 상황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이 극장 개봉이 될 것 같은 영화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땡겨하는 층면이 더 강하기는 합니다. 사실 겨울 초입에 방학도 아니고 하면 이런 경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는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제임스 맥어보이 때문이죠. 어떤 면에서는 불안한 배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화에서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가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괜찮은 느낌이 있는

카운슬러 - 욕심부리면 화가 뒤따른다라는 이야기를 깊이감 있게 하기?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가 거의 등가교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긴장타고 있었더니 영화가 하나는 없어지고, 영화가 그 다음주에 하나 더 들어오는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겪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런 경향이 간간히 보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제가 3주전에 영화를 볼 것을 거의 다 결정해 놓은 상황에서는 영화가 도저히 흥행에서 재미를 못 볼 것 같다는 계산이 깔리는 경우에 이런 식으로 가지치기 당하는 경우가 흔하죠.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리들리 스콧은 정말 대단한 감독이지만, 최근의 행보는 그의 대단함을 확인하는 영화라기 보다는 그가 새로운 도전이나, 아니면 뭔가 과거에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더 하는 경향이 보이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 그 때 그 강렬했던 이야기의 재림
이번주의 한 편 입니다. 극영화이긴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기는 한데, 정작 영화가 이번에는 너무 유명한 영화이다 보니 사실 이 영화 리뷰를 한다는게 그렇게 맘 편한 일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사실 새 영화가 아무래도 할 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예전 영화들의 경우에는, 특히나 이미 어느정도 위치에 오른 영화들을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묘한 부분들이 있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리뷰를, 제가 어떤 이유로 인해서 과거 영화 이야기를 하는 것 외의 이유로 영화 리뷰를 하는 것 외에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이런 저런 이유로 반드시 피해가는 1편으로 인해 2편이 바로 리뷰가 들어가는 경우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