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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앨리스 - 질병을 겪는 사람의 감정

스틸 앨리스 - 질병을 겪는 사람의 감정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2일

최근에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많은 영화를 소화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생각 이상으로 반갑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너무 힘들어서 말이죠;;; 여행기간에 결국에는 한 편을 덜어내야 하는 상황을 겪었고, 그 다음주에는 너무 큰 영화가 버티고 있던 상황이라 다른 사람들이 영화 어쩌고 하는 동안 결국 다른 영화를 모두 밀어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음주인데......별로 눈에 띄는 영화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줄리안 무어와 제 극장 관람의 기묘한 관계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분명히 줄리안 무어가 좋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이 배우를 극장에서 만나기만 하면 평가가 별로인

ARIA 신작 사실 오늘 알았습니다.

ARIA 신작 사실 오늘 알았습니다.

떡은 떡집에|2015년 4월 27일

정말 오늘 알았습니다. 소식 듣고 혼자 만세 삼창을 했습니다. ARIA 극장판이 2015년 9월 26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끝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TVA 방영 시작이 벌써 10년째라고 하는 사실에 또 놀랐습니다... ARIA는 미즈나시 아카리라는 아리따운 처자의 성장물인 동시에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마치 겨울밤에 마시는 따뜻한 코코아같은 작품인데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치유계인 동시에 수면계라는 이명을 얻고 있습니다만 세밀하고 화려한 작화에 훈훈한 스토리맛을 알게되면 왜 사람들이 아리아! 아리아! 를 외치는지 알 수 있게되는 작품이에요. 최근에 활약중인 성우 '카야노 아이'가 바로 이 아리아를 보고 다른 사람을 치유해줄 수 있는 성우 직업을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 곱씹을수록 아쉬움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 곱씹을수록 아쉬움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4월 25일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람전이라면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기대를 모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4월 23일(목) 국내 개봉했다. 이번 신작은 창조주에 대한 증오로 지구를 위험에 빠트린 인공지능 울트론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어벤져스의 활약을 담았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액션의 비중이 높아졌고 히어로들의 좀 더 깊숙한 내면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몇몇이었던 어벤져스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면서 이제는 군단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규모를 갖췄다. 개인적으로 많은 장면을 보여주고자 한 취지는 이해하지만, 인상 깊은 확실한 장면은 남기지 못했다고 평한다. [액션] 시작은 로키의 창으로 실험을 진행한 히드라 잔당 소탕이다. 히어로별 고유 액션이 펼쳐지고 헐크의 폭주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이 모든게 토니 스타크 때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이 모든게 토니 스타크 때문?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이 영화 덕분에 다른 영화들이 거의 개봉을 안 하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걸출해 보이는 두 영화들이 있기는 한데, 그 영화들이 개봉관을 제대로 잡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한 편 외에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영화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려고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개봉하다 보니 나름대로 그냥 체념한 상황인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애매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벤져스 시리즈를 비롯한 마블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이 될 것이고, 언젠가는 이야기의 에너지가 상당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