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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타잔, 마이 리틀 자이언트 북미 첫날 성적

레전드 오브 타잔, 마이 리틀 자이언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SF 호러 스릴러 ' The Purge: Election Year' 는 더 퍼지 시리즈 3편입니다. 근미래, 1년에 단 한번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데이라는 설정 속에서 악의에 노출된 주인공들을 그린 시리즈죠. 저예산으로 쏠쏠하게 성공을 거뒀는데 결국 3편도 나왔습니다. 1편부터 계속 연출해온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했습니다. 이번에도 제작비 1천만 달러의 저예산입니다. 279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447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블록버스터가 두 개나 있었는데 가뿐하게 누르고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제작비는 물론이고 마케팅비까지 회수할 기세.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 평은 그냥저냥이긴 합니다

국내 박스오피스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1위

20년만에 돌아온 속편,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92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0만명, 한주간 98만 6천명의 관객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6억 2천만원. 요즘 배급사들도 독점 이슈로 시끄러운 후라 좀 조심하는지 개봉하는 기대작들의 상영관 수가 상영횟수가 문제가 되지 않을 수준에 머무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1편은 당시에 미국뽕 한사발 거하게 들이켰고 윈도우 바이러스로 외계인 모선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엄청나게 두들겨맞았지만 그럼에도 꽤나 기념비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류의 액션 블록버스터 유행을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는 작품이니까요.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롤랜더 에머리히는 그 사이에 꾸준히 지구를 뒤집어 엎는 재난물을 찍으면서 다른건 몰라도 지구

북미 박스오피스 '도리를 찾아서' 인디펜던스 데이 격파

북미 박스오피스 '도리를 찾아서' 인디펜던스 데이 격파

'도리를 찾아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5.8% 감소한 7323만 달러. 2주차다운 낙폭을 보였는데도 여전히 오프닝 스코어 기준으로도 굉장히 우수한 편에 속하는 수익이 나왔다는 사실이 덜덜... 관당 수익도 여전히 1만 7천달러가 넘고요;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8655만 달러, 해외 1억 10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달러에 달합니다. 제작비 2억 달러는 문제도 안될듯... 2위는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입니다. 20년만에 돌아온 속편입니다. 이 기획이 처음 발표됐을 때만 해도 농담하는 것 같았죠. 그런데 차근차근 진행되더니 결국 개봉이 눈앞까지 다가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1위로 데뷔했죠. 저도 보고 왔습니다. (감상 포스팅)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북미 개봉 첫날 성적

20년만의 속편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연출,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배우가 20년 동안 나이 든 모습 그대로 참전했습니다. 406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68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웬만하면 1위도 할만한 성적인데 '도리를 찾아서'가 2주차에도 너무 강력하군요.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4800만 달러 정도로 나오고 있는 상황. 제작비가 1억 6500만 달러 짜리 블록버스터임을 감안하면 북미 흥행은 나쁘지 않은 출발이 될듯. 해외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 역시 좋지 않군요. 역시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너무 뚜렷한 영화라... 'Free State of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