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포스트: 20|아이템:라붐(12)
Tags

Posts

20 posts
라 붐 - 소피 마르소만이 전부는 아냐

라 붐 - 소피 마르소만이 전부는 아냐

※ 본 포스팅은 ‘라 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중생 빅(소피 마르소 분)은 신학기를 맞아 베르사유에서 파리로 이사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참석한 학교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빅은 마튜(알렉산드르 스털링 분)와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클로드 피노토 감독의 1980년 작 ‘라 붐’은 프랑스 중산층 가정의 외동딸을 중심으로 한 핵가족의 사랑을 묘사하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제목 ‘라 붐(La Boum)’은 파티를 의미하는데 주인공 빅이 난생 처음으로 참석한 파티에서 사랑이 빠지며 영화가 빅의 14번째 생일 파티로 마무리되기 때문입니다. 결말의 생일 파티에서 빅은 이름 모를 성숙한 소년에 한눈에 반해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 것으로 암시됩니다. 아직 어린 소녀인 만큼 많은 사람과 만남과

국내 박스오피스 '그래비티'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그래비티' 왕좌 등극!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주연의 '그래비티'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3주 연속으로 제압한데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왕좌에 올랐습니다. 636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71만 4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82만 8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66억 8천만원. 3D 비중이 높아서 그런지 관객수대비 흥행수익이 높은 편이군요. 외계인도 우주전쟁도 없다! 이것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진짜 재난이다! 지구로부터 600km, 소리도 산소도 없다. 우주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하다.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그곳에 홀로 남겨지는데… 2위는 전주 1위였던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9.2%

머리에 남는건 리얼리티 음악뿐

달빛술맛|2012년 9월 20일

기대가 컸던 20대 청춘의 사랑 이야기 인줄로만 알고있었던 라붐은알고보니 사춘기 소녀의 사랑이야기 물론 중간중간에 중년의 사랑이야기도 함께 포함이 되었지만. 우리나라와의 정서와는 달라서인가?아내가 애인이 생긴걸 이해해준단 말이야?그것도 자신 딸의 선생님?복수하는 장면은 어찌나 화끈한지가게 다 때려부술 기세 ㅋㅋㅋㅋㅋ 아빠가 입던 가운이랑 매튜 옷에 라코스떼 로고 나오는거 보고 깜놀언제부터 있던 브랜드지?영화도중에 빅이 옷입으면서 보여줄 때 눈을 옆으로 쭉 찢는 장면이 동양인을 비하하는 것 같아 거슬렸지만 그래도 용서할수 있어예쁘니깐 ㅜㅜ정말 청초하니 이쁘다 어렸을땐 섹

니스의 야경

니스의 야경

Home of skywalker|2012년 7월 12일

니스에 밤이 오면 도시가 조용해 진다.. 그래도 마세나광장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지만 그때는 완전히 여름이 오기 전이어서 사람들이 몽창 북적댈 정도는 아니었었다.. 그래도 젊은 사람들이 술도 마시고 동네 노는 청년들이 나와서 떠들고 노래도 부르고 행패도 부리고.. ㅎㅎ 쓰레기도 넘쳐나고 냄새도 나고 ㅎㅎ 예쁜 도시의 이미지와는 조금 안 어울리는 모습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스는 밤에도 예쁘다. 대도시나 야경이 유명한 도시들만큼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뭐 별거 있겠어?" 하는 걱정에 비해서는 볼 것도 많고 예쁜 편이다.. 해가 질 때부터 예쁘다.. 해변이 너무나 깨끗해서 좋다.. 어쩌면 이렇게 깨끗하게 꾸며 놓았는지 부러울 뿐이었다.. 그렇게 니스로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