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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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크래퍼 (2018) / 로슨 마샬 써버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7월 23일

출처: IMP Awards 인질극을 대처하던 중 범인의 자살폭탄에 한쪽 다리를 잃은 윌 소여(드웨인 존슨)는 FBI 기동타격대를 그만 두고 보안 회사를 차렸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던 윌에게 기동타격대 시절 동료였던 벤(파블로 슈라이버)에게 홍콩에 새로 지은 세계 최고 높이 빌딩의 보안을 책임지는 일을 소개 받는다. 일생일대의 큰 건을 처리하던 윌은 정체불명의 테러집단이 빌딩을 점거해 불을 지르면서 최초 입주자인 자신의 가족을 구해야 한다. 가족이 빌딩 테러와 엮이면서 가족도 구하고 그 과정에 음모도 해결하는 액션 영화. 빌딩의 크기가 커지고 테러 이유도 시대에 맞춰 하이테크로 바뀌었지만 [다이하드] 변주 영화. 홍보용으로 공개한 패러디 포스터를 보면 제작진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쉬운 방법을 내버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2018) / 스테파노 솔리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7월 10일

출처: IMP Awards 멕시코 국경에 이어 미국내 대형마트에서 자폭 테러가 벌어지고 CIA 요원 맷(조쉬 브롤린)은 남아프리카 해적단을 급습해 멕시코 카르텔의 개입을 알아낸다. 비공식적인 보복을 결정한 국방성의 지시로 비선을 통한 보복 공작을 기획한 맷은 콜롬비아에서 숨어 살던 알레한드로(베네치오 델 토로)를 불러와 멕시코 카르텔 사이의 내분을 자극하려고 한다. 전편에 이어 국제 규모의 남미 범죄 조직에 개인적 원한을 곁들여 비선으로 더러운 공권력을 사용하는 냉혹한 두 사람을 다룬 영화. 전편에서 둘의 정체가 드러난 만큼 새로운 이야기에서는 음모를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일직선으로 따라가며 동시에 한 시점에 두 사람과 엮이는 멕시코의 한 소년의 동선을 교차편집한다. 주인공 뿐 아니라 스타일,

웨이코(Waco) 트레일러

웨이코(Waco) 트레일러

93년 4월 19일에 일어난 웨이코 참사(나무위키 링크)를 그린 드라마. [티저 (컨셉) 트레일러] 제가 이 작품을 기대하는 이유는, 존 에릭 도들이 감독으로 돌아왔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또한, 그의 작품 중에 평이 그나마 좋은 편이라서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존 에릭 도들 감독 영화의 가장 큰 문제가, 영화가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흐른다는 겁니다. 내용이 아예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지점에서 꼭 하나씩 뭔갈 빼먹고 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만 개연성을 빼먹으면서까지 배경적 위협요소를 촘촘히 다져놔서, 압박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도들 감독 영화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의식의 흐름대로 본다면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는 악몽을 꾸는 느낌을 받게 되는게 존 에릭 도들 감독의 영

스파이 게임 (2017) / 마이클 앱티드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9월 27일

출처: IMP Awards 파리 테러를 늦게 알아내 희생자를 막지 못한 트라우마에 휴직 상태인 CIA 심문 전문가 앨리스(누미 라파스)에게 런던 지부에서 긴급 명령을 내린다. 테러 연락책을 회유해야 하는데, 임무를 맡았던 요원이 살해당해 긴급상황에서 대체 인력이 없었기 때문. 현직을 떠난지 오래 되었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연락책의 임무를 알아내지만, 자신을 데려온 CIA 런던 지부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된 앨리스는 죽음의 위기를 구사일생으로 피해 탈출한다. 테러를 막을 핵심 실마리를 갖춘 휴직 요원이 내부 배신자를 모르는 상태에서 테러도 막고 배신자도 찾아내는 과정을 다룬 첩보 스릴러. 의외의 슈퍼스타 캐스팅으로 조합한 액션 영화인데, 최소한 영화 중반부까지는 사실적인 에스피오나지 영화의 틀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