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포스트: 7|아이템:월터(18)
Tags

Posts

7 posts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DID U MISS ME ?|2018년 9월 3일

월터 같은 버릇이 나한테도 있다. 가끔 공상을 한다. 뭐, 누구나 그렇겠지만 예전엔 좀 심했다. 카페 테라스에 앉아 멍을 때리며 갑자기 스럽게 운석들이 마구 쏟아내리면 어떻게 될까- 같은 공상부터 시작해 어제 지하철역에서 나와 부딪힌 그 남자가 북한의 스파이라면 어떨까 같은 것들까지. 심지어는 사람 많은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서 그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갈 때 스스로가 제국군 타이파이터 사이를 스치며 도망치는 밀레니엄 팔콘이 되는 상상까지 했으니까. 요즘은 많이 줄었다만. 하여간에 여러모로 공감갈 만한 요소들이 산재한 영화다. 주인공의 버릇과 나의 버릇이 뜨겁게 공명하는 걸 제외하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 하던 일 시원하게 다 때려치고 해외로 도피성 여행 가고 싶어하잖아. 실제로 실

프로레슬링 DVD들 판매합니다.(ROH,PWG,CHIKARA,영국단체 등등)

The Indies|2018년 5월 4일

AAW Best Of 2011AAW The Chaos Theory 2012.01.27 (쉐인 홀리스터 vs. 루이스 린던/아이리쉬 에어본 vs. 애릭 캐넌 & 지미 제이콥스 등)AAW Point Of No Return 2012.04.21 (사일러스 영 vs. 마이클 엘긴/데이비 리쳐즈 vs. 쉐인 홀리스터 등) ACW Lone Star Classic 2011.11.12ACW An Absence of Law 2012.03.28 (메인이벤트- 마사다 vs. 제리린, ACW 헤비급 챔피언쉽: ACH vs. 맷 핏쳇)ACW Peace, Love & Anarchy 2012.04.15 (ACH의 타이틀 방어전/제리 린 vs. 데이비 베가/레이첼 서머린 vs. 매튜 팔머 등)ACW The 4th

PROGRESS Chapter 66 "Mardi Graps" 리뷰

PROGRESS Chapter 66 "Mardi Graps" 리뷰

The Indies|2018년 4월 20일

1.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잭 깁슨 & 제임스 드레이크) (C) vs. 무스타쉬 마운틴(타일러 베이트 & 트렌트 세븐) - ***1/2 제임스 드레이크 그리고 특히 잭 깁슨처럼 팬들에게 '열렬히' 미움받는 악역들은 긴 선/악 다이나믹의 경기에서 보통 더 빛이 납니다. 실제로 이 두 선수가 더 잘하는 것도 10분 내외의 짧은 스프린트 형식의 경기보다는 20분 정도의 경기로 확실히 악역으로써 경기를 주도해나가는 운영인데요, 생각보다 너무 쉽게 무스타쉬 마운틴이 무너지기도 했고,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의 경기주도도 길지 않았던 나머지, 짧게 느껴지는 경기였습니다. 레슬매니아 주말이라는 축제분위기 때문인지(?) 오히려 평소보다 힘을 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2. 윌 오스프레

다크타워: 희망의 탑 (The Dark Tower.2017)

다크타워: 희망의 탑 (The Dark Tower.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2월 29일

1978년에 스티븐 킹이 쓰기 시작한 동명의 소설을, 2017년에 소니 픽쳐스에서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내용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고 악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하는 다크 타워를 수호하는 건슬링어들이 다크 타워를 파괴하려는 사악한 마법사 월터에게 모두 죽임을 당하고 ‘롤랜드’만이 홀로 살아남아 중간 세계를 떠돌아 다니며 복수심을 불태우는 중. 지구 세계에서 환영과 예언의 꿈을 꾸면서 주위로부터 미친놈 취급 받아 고립된 어린 소년 ‘제이크 체임버스;가 실은 강대한 빛의 힘을 소유한 특별한 아이로서 포털을 넘어 중간 세계로 건너가 롤랜드와 만나서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제작 비화가 다소 꼬여 있는데 처음에는 2007년에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화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