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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눈내린 궁궐 나들이..
요새는 궁궐을 참 자주 오는 것 같다.. 그럴 수 있어서 좋다.. 궁궐은 나들이 오기 참 좋은 곳이다.. 날씨가 어떻든지간에 놀러오기 참 좋은 곳인 것 같다.. 새해 첫날을 맞이해서 궁궐에 놀러갔다.. 물론 나는 남들 평일에 일하는 것만큼 일하고 퇴근하고 나왔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ㅎㅎ 이날 당직 설뻔 했는데 말이다.. 눈이 많이 내려서 궁궐 앞 담벼락에 잔뜩 눈이 쌓여 있었다.. 저 사진에 보이는 두명은 동남아에서 온 관광객들 처럼 보였는데.. 겨울에 오면 우리나라에서 눈 구경도 하고 참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스키장 가는 것보다 이런데서 눈 온 풍경 보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스키 한번 타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스키 탄다고 멀리 까지 가서

길상사-아기자기 예쁜 사찰 나들이
친구와 성북동(4호선 한성대입구 하차, 6번 출구 나와 셔틀 버스 이용) 대사관 많은 동네 가운데 고즈넉하게 자리한 사찰이자, 법정 스님이 2010년 78세 입적한 것으로 잘 알려진 '길상사'에 다녀왔다. 또한 구석구석 아름답게 가꿔진 이 절은 '대원각'이라는 고급 요정의 주인 고 김영한(1916~1999, 법명 '길상화', 근대시인 백석의 연인이었던 '자야'와 동일인)이 건물을 시주하여 사찰로 탈바꿈하게 된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기다리던 친구와 입구에서 만나 먼저 식당으로 가서 거의 마지막으로 무료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깨끗하고 넓은 식당은 봉사하는 분들이 배식과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간단한 나물 비빔밥과 미역국, 배가 나왔다. 무슨 나물인지 이름은 모르겠지만 취나물 비슷한데 향이 구

서울구경 : 경복궁
을 하던 도중 가게 된 조선의 법궁, 경복궁. ....... 카톡 플러스 친구에서 여행친구를 등록했는데 때때로 여행 사진에 글 박아서 보내주더라. 포스팅 할 때 이렇게 하면 재밌겠다 싶어서 해봤는데 귀... 귀찮네 은근... 여튼 어설프게 한 번 따라해봤다. 계속 하다보면 넣는 문구도 세련되지고 위치나 효과도 그럴듯해지지 않을까! 기대 중.

11. 오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에 다녀왔다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자세한 건 "서울구경" 포스팅으로 따로 하고, 일단 코스별로 정리. 무한도전 궁 밀리어네어 순서대로 (경복궁-창덕궁-창경궁-경희궁-덕수궁) 무한도전 궁 밀리어네어 배경처럼 날이 궂은 날을 골라 갔다. 1. 경복궁 입장료 3000원. 개인적으로 오궁 중에 제일 아름다웠다. 역시 조선의 법궁. 경복궁의 정전 근정전. 아 이게, 아... 사진의 느낌보다 몇십배 더 예쁨. 내가 사진 못찍어서 그래요 진짜 아름다움. 비 쏟아지는데도 사람은 참 많았다. 1박 2일의 영향인듯. 동쪽 회랑에서 몸을 털며 바라보는 근정전. 근정전 옆에 두고 어두컴컴한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