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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코스 경복궁 문화역서울284 등 다섯 곳
제가 좋아하는 서울 여행코스 다섯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언제 가도 너무 좋았던 조선 왕조 최초의 궁궐 서울 경복궁 창건은 1395년 9월 25일이었다고 합니다 그때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1543년 그리고 1553년 화재로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1873년에도 화재가 있었고 1876년에도 큰불이 있었다고 하네요 물론 이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소실되어 아마 초기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 같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을 갖고 있는 곳인데다가 우리나라의 궁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 아주 색다른 분위기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죠이렇게만 보고 있으.......

싱위네 가족을 데리고 서울구경
1. 몇 주 전, 대만을 여행하다 만난 친구인 싱위가 한국에 놀러왔다. 내게 미안해하며 가이드를 부탁하는 싱위에게, 나는 걱정말라며 이곳저곳 데리고 다녀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싱위는 더욱 미안해하며, 자신은 가족들과 함께라고 밝혔다. 오... 가족들과 함께라... 그건 조금 부담되지만... 나 : 거, 걱정하지마! 가족들과 함께여도 상관없어. 싱위 : 그러면 일요일 하루만 도와줄래요? 우리 가고 싶은데 있어요. 나 : 가고 싶은데? 어디? 싱위 : 북촌 한옥마을이요. 싱위 왈, 이번이 한국에 오는 6번째 여행인데, 이전의 5번 모두 북촌으로 가는 길을 몰라 포기했다는 것이었다. 북촌? 거기 뭐... 갈 수야 있지만... 별 거 없는데... 요새 핫한 곳 많은데, 왜 하필 북촌

2016 한국. 한복입고 경복궁 구경하기.
때는 작년 여름, 제주도 가기 전에 3일정도 여유가 있던 동생이랑 자매 첫 한국방문 기념으로 뭘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 가기로 했다. 한복 너무 이뻐! 마지막으로 입었던 기억은 아마도 꼬꼬마 시절 설날 쯤 아니었을까. 미국에도 한복집이 있긴 한데 너무 비싸. 결혼할 때나 입는거 아니면 평소에 전혀 못봤다. 이날 아침에 한복 렌탈집에 미리 예약해두고 동생이랑 엄마랑 나가는데마침 한국에 와있던 친구랑 연락이 됐다. 친구도 막내동생이랑 엄마랑 한국에 놀러왔음 'ㅅ' !! - 너네는 오늘 뭐해? - 우리 한복 빌려입을라구!- 헉, 우리도 지금 한복입으러 가는데- 우리는 경복궁 갈건데!- 헉 우리도! 한복입고 경복궁에서 만나자
![[조선] 경복궁을 돌아보다](https://img.zoomtrend.com/2016/10/20/e0002487_5808c85f64c78.jpg)
[조선] 경복궁을 돌아보다
조선의 5대 법궁 중 하나인 경복궁입니다. 서울에서는 외국인 관광지이자 느긋하게 산책하러 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경복궁은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 후 한양 천도를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지어진 궁으로 궁의 이름을 지은 사람은 당대의 재상인 정도전인데 큰 복이란 뜻의 경복이란 이름으로 궁 이름을 지었다 합니다. 5대 법궁 중 가장 복원이 활발하게 이뤄져 있는 곳인데다가 서울의 중심에 있는 곳이라 언제나 사람으로 붐비지요. 경복궁은 임진왜란 전까지는 조선의 정궁으로서 상당히 중요했던 모양입니다. 실록에는 세종이 2층에서 자다 병이났다라는 둥 경복궁에 대한 얘기도 상당히 많은 편이구요. 근데 명종 8년이 되는 1553년에는 근정전만 남긴 채 편전과 침전 구역이 모두 소실되고 복원하기도 했습니다. 임진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