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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로 아이폰을 충전해보자 by BioLite

모닥불로 아이폰을 충전해보자 by BioLite

mislayer's note|2012년 9월 4일

아이폰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교환불가능한 배터리일 것입니다. 전원공급이 원활한 집이나 도심에서만 생활한다면 하루에 한번씩 충전할 수 있으니 그리 큰 불편함은 없겠지만 장기간 여행을 하거나 또는 산이나 들로 며칠씩 야영을 한다면 배터리가 바닥나서 다음 날부터는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불을 지펴서 아이폰과 같은 소형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출시 후 많은 언론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이미 아는 사람도 많을 것 같네요.그렇다면, 전자제품을 충전하기 위해 얼마나 불을 지펴야 할까요?BioLite CampStove는 크기나 무게가 매우 아담합니다. 가로 12.7cm, 세로 20.955cm의 크기로 등산용 물병과 비슷하고, 무게도 935g 밖에 되지 않습니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5일차 - 도동 섬목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5일차 - 도동 섬목

포천경마|2012년 8월 31일

도동에서도 역시 일찍 일어난 우리 파티는 날씨를 보고 고민에 잠겼다 여전히 파도는 울렁울렁했기때문에 독도가는 배는 텄다고 판단했고 비마저 부슬부슬 내리고있었다 이날씨는 독도가는 배가 뜨더라도 접안이 불가능한 독도주변을 두바퀴만 돌고와야 하는 그런날씨... 체크아웃(?)을 일찍한 우리는 짐을싸서 천부방향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재미있는 사실을 목격함 이틀동안 배가 못떠서 섬에 감금되어있던 아저씨들이 일제히 택시를 타고 사동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 이것은 울릉도의 매표 시스템에서 기인한 현상인데 울릉도에서 육지로 나가는 배편을 예약한 사람들에게 섬탈출 우선권을 주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예약을 걸어두는 시스템으로 해운회사에서 문자메세지를 주면 저동 도동 사동중에 하나로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3일차 - 사동 ->내수전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3일차 - 사동 ->내수전

포천경마|2012년 8월 28일

일단 울릉도에 왔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우리는 독도에 가고싶었다 그런데 사동에 파도가 퍽퍽 하고 높아지기 시작하는것이 느껴졌다 알수없는 불안감이 온다 멀쩡한 텐트를 두고 밖에서 잤다 원래는 침낭도 안쓰고 잤는데 새벽에 춥고 이슬 내려서 덮은거임 그전까지는 옷만입고 깡 쌩 노숙했다 대한민국의 자연에서 아무것도 없이 깡 쌩으로 노숙하기가 쉽지 않은데 울릉도 사동은 심지어 모기도 없더라.... 날씨도 환상이었고 ..새벽에 내리는 이슬이 혹시 비가 아닌가 불안해서 하늘을 확인한것 말고는 불편함도 없었다 술이 안받아서 두시까지 트림 걱걱 해댔음..나만..... 거지굴과 거지왕초 .jpg 보통 여행할때 조미료를 세개 들고 다닌다 육지일경우 허브소금 후추 바다면 초고추장 육지면 걍고추장 혹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2일차 - 울릉도 본격 입도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2일차 - 울릉도 본격 입도

포천경마|2012년 8월 27일

울릉도 입도를 위해 아침에 배낭매고 일곱시에 숙소에서 나왔다 걸어서가면 1키로 미터 정도 묵호역에서 묵호여객터미널 쪽으로 있는 길을 오른편으로 가다 왼쪽으로 돌아 굴다리를 통과하면 매우 빨리갈수있는 쇼트컷이다 동네 할머니는 엄청 쉽게 설명해 주셨지만 결국 헤메는수밖에 없질않은가 ㅋㅋㅋ 자신이 멀미가 쩐다면 유일한 울릉도 여행 대안인 썬플라워 2호 표는 다행이 여유가 있어 2장에 11만 얼마준것같다 카드결제 가능함 여객터미널 매점에서 아침을 간단히 먹기로 했다 육개장 컵라면 어묵 한컵 물한통 오천원 ㅋㅋㅋ 멀미할까봐 두렵기때문에 많이먹지도 못한다 08시 40분 출항했음 이배는 매우 크고 + 깔끔+ 쾌적하기까지하다 파고가 높아 다른배가 못들어와도 이배는 들어온다고 한다 여객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