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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울렁 울릉대는 울릉도 여행 1일차
우리의 역사는 늘 그렇듯이 술과 함께 이루어 졌다. 원래는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가기로 했으나 야구하다가 이빨이 빠져 한국으로 임프란트 하러 들어온 영감 - 내친구 원래는 9월10일 외국으로 노가다 하러 가기로 했으나 해외봉사활동으로 한달이 미뤄져서 잉여거리던 나와의 만남 술마시고 거나하게 취해서 곱창집 티비를 보는데 장훈이형이 수영으로 독도에 간 뉴스가 나왔다 무심결에 나는 던졌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는 언제나 늘 항상 그랬던것같다.... "영감 할것도 없는데 울릉도나 갈까?" "그러지뭐" 명쾌한 대답과 남들이 무난하게 하는 보편적인것들을 싫어하는 두 남자의 울릉도 여행은 시작되었다 영감은 끝까지 홈플러스에서 밝은색 모자를 사길 원했지만 난끝까지 어두운색 모자를 강력 추천함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1일차
2009년 7월 1일 <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Nchi ya wanyama Serengeti > 드디어 세렝게티 1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호텔을 잡고 곧바로 시내에 나가서 여행사와 계약을 했다. 가장 비싼 여행사인 써니 사파리스(Sunny Safaris)와 3일간 계약 완료 현지인 1명, 외국인 1명해서 총 100만 실링(70만원 정도)이다. 최신 사파리 차량에 인원은 단 2명이다. 상당히 고급 사파리를 즐기는 것이다. 이건 내가 한게 아니고 중위가 다 알아서 했다. 사실 사파리를 2명이 가는건 상당히 무리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인원이 부족하면 Join을 하는게 원칙이나 우리야 시간이 없고 알아서 잘 하니 그냥 갔다. 차량은 앞좌석 2, 뒷자석 2, 그 뒷자석

0602 용인 잔디 캠핑장
두번째 찾아간 용인 잔디 캠핑장입니다. 집에서 가깝다 보니, 일찍 도착해서 좋은 자리에 텐트를 칠 수 있었네요. 갈수록 늘어나는 저 살림살이들 ㄷㄷㄷ 지난 캠핑때 일하는 모습이 하나도 안찍혀 불만이라길래 설정샷 한장 찍어줬습니다. 이렇게 찍어 놓으니 진짜 돌군 혼자 일하는것 같네요. ㅎㅎㅎ 무척 더운 날씨라 열수 있는데는 다 열었습니다. 음... 돌군은 아직도 망치를 놓지 않고 있네요. 텐트 다 쳐서 더 이상 할 일도 없었을텐데... 암튼 설정샷 욕심은... -_- 텐트를 다 친 후 돗자리 깔고 배깔고 엎드려 레고를 만들었습니다. 캠핑에 어울리는 레고 캠핑카. 모닥불에 소세지를 손에

소금강 오토캠핑장 1박2일~
벌써 여름이네요. 여름하면 캠핑과 바다의 계절~ ㅎㅎ 요즘 정말 캠핑이 인기라 오토캠핑장은 언제나 북적북적댑니다. 바베큐 그릴이 사방에~~ 연기에 아침 햇살을 받으면 하악하악~ 비가 끝나고 하늘이 정말 맑았던 주말이었습니다. 구름도 좋고~ 서해안은 낙조가 좋았었을 듯~ 소금강 오토캠핑장은 몇천원으로 정말 싸고 온수가 나오는 샤워장도 있는 등 시설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와이파이는 SK것만 ㅠㅠ 비와서인지 물이 넘치는게~ 콸콸~~ 사람들 튜브 가져와서 놀고 난리더군요. ㅎㅎ 이번 장마때문에 예약한 캠핑장엔 못가겠지만 가뭄은 좀 해갈되면 좋겠네요. 물론 수해는 없었으면~ 넓진 않지만 초간단 코베아는 역시 편하고 좋습니다. ㅎㅎ 던지기만하면 되니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