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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포스터 이후로 평단의 호평 멘트를 포스터에 빼곡히 박아넣는 것은 이제 하나의 유행이 되었다. 역시 그러한데, 저 포스터의 멘트 중에 공감가는 것은- 1.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가장 극단적인 영화'. 이 양반이 만든 지금까지의 영화들은 관람 행위 자체가 칼로리 소모를 꽤 불러일으키는 운동과도 같았다. 이 육체적 칼로리 소모의 정점에 달해있던 영화라면, 는 정신적 칼로리 소모가 더 크다는 게 그 차이. 어쨌거나 아로노프스키 필모그래피를 통틀어서 가장 극단적인 영화인 건 맞다. 2. '제니퍼 로렌스는 탁월하다'. 말해 무엇하겠냐만,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는 정말이지 탁월하다. 함께 공언한 하비에르 바르뎀의 슬프고 기

마더! - 가택침입을 기반으로 미쳐버린 영화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약간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평가가 무척 나쁜 영화인데다가, 이래저래 매우 심하게 갈리는 면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받아들여지는 지점들도 있기도 햇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영화는 사실 많이 걱정 되는 부분들도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일단 보기로 마음 먹은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는 결국 감독인 대런 아로노프스키 때문이었습니다. 이 영화 이전에 의외로 정말 좋은 영화에 줄줄이 출연한 바 있습니다. 특히나 더 레슬러와 블랙 스완의 경우에는 어딘가 과잉인 면을 보여주면서도 매우 강렬한 인생에 관하여 제대로 표

국내 박스오피스 '범죄도시' 질주, '남한산성' 폭락
'범죄도시'의 기세가 놀랍습니다. 추석시즌에는 '남한산성'에 밀려서 2위로 출발했지만 대략 추석 시즌 일요일부터 1위를 먹으면서 상승세를 타더니 계속 그 기세를 유지하면서 결국 2주차에 1위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5.7% 감소한 95만 2천명, 누적 367만 3천명으로 총 관객수에 있어서도 '남한산성'을 역전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04억 7천만원. 손익분기점 200만명을 훌쩍 넘어서 더블 스코어를 향해 가고 있는 중. 2위는 전주 1위였던 '남한산성'입니다. 이 영화의 흥행상태는 굉장히 기괴한 형태로 안좋은 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첫주에 300만명이 든 영화가 2주차부터는 절망적인 흥행부진에 빠져서 흥행실패 가능성이 높다니 이건

북미 박스오피스 '그것' 4주차에 1위를 탈환!
북미 박스오피스 비수기에는 흥미로운 일이 많이 벌어집니다. 예를 들면 개봉 4주차에 접어든 '그것'이 쟁쟁한 신작을 격파하고 1위를 되찾는다거나 하는 일이 말이지요. 다만 이게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2위의 차이는 30만 달러도 안되는 근소한 수준이라 어쩌면 내일 확정 집계에서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어쨌거나 월요일 시점에서는 '그것'이 다시 왕좌를 탈환했습니다. 주말 1731만 달러, 누적 2억 9118만 달러, 해외 2억 62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5억 5천만 달러를 돌파해버렸습니다. 북미 성적 기준으로, '엑소시스트'를 누르고 역대 R등급 호러 작품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사실 '엑소시스트'가 이 기준으로 전세계 수익으로도 1위였기 때문에 사실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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