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더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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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꾼' 3주 연속 1위
한국 극장가도 비수기가 온 가운데 '꾼'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41만 8천명, 누적 372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91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 180만 명의 2배를 넘는 대성공입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기억의 밤'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1.5% 밖에 감소하지 않은 31만 1천명, 누적 110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85억 5천만원. 첫주 흥행이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2주차에는 낮은 드랍률로 흥행이 꾸준히 되어서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손익분기점이 120만명으로 밝혀진 것도 있고요. 손익분기점은 무난히 넘길 것 같네요. 3위는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입니다. 예전만큼 절대적인 파워는 아니지만 여전히 강력한 캐릭터 파워를 갖고

어쌔신 - 더 비기닝
젊은 신작인 줄 알고 봤더니 나이든 구작이었던 영화. 요약하면 미국 및 CIA한테 까불면 어느 나라 어떤 사람이던 간에 다 잡아 족칠테니 알아서 짜져있으라는 내용의 액션 스릴러 되시겠다. 스포일러 더 비기닝! 트럼프가 공개석상에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떠들어대 안그래도 뜨거웠던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관계에 더 불을 지핀 상황인데, 이런 시점에 개봉된 영화로써는 참으로 미국우월주의에 쩔어있는 영화라 어쩌면 시기적절한 것 같기도. 사실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무슨 아버지 부시 정권 때나 만들어졌을 법한 영화냐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은 트럼프의 시대잖아? 그러니까 어쩌면 이게 시대를 철저히 더 반영한 결과물일 수도 있는 거야... 졸라 무섭다 미국이 중동 국가들에게 가했던

어쌔신 : 더 비기닝 - 너무 오래된 소재, 너무 오래된 해법
이 영화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원작 소설을 알고 있고, 그 소설에 실망을 많이 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궁금했던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보니 일단 보기로 마음은 먹은 상태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몇 가지 해결 해야 할 문제들이 같이 있는 것은 무시할 수 없기는 하지만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가 평가가 그다지 라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원작의 작가는 바로 빈스 플린입니다. 개인적으로 빈스 플린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작가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매우 흥미진진한 액션 스릴러 소설을 쓰는 사람이기는 합니다만, 동시에 소위 말 하는 미국 만세를 매우 크

북미 박스오피스 '그것' 4주차에 1위를 탈환!
북미 박스오피스 비수기에는 흥미로운 일이 많이 벌어집니다. 예를 들면 개봉 4주차에 접어든 '그것'이 쟁쟁한 신작을 격파하고 1위를 되찾는다거나 하는 일이 말이지요. 다만 이게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2위의 차이는 30만 달러도 안되는 근소한 수준이라 어쩌면 내일 확정 집계에서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어쨌거나 월요일 시점에서는 '그것'이 다시 왕좌를 탈환했습니다. 주말 1731만 달러, 누적 2억 9118만 달러, 해외 2억 62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5억 5천만 달러를 돌파해버렸습니다. 북미 성적 기준으로, '엑소시스트'를 누르고 역대 R등급 호러 작품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사실 '엑소시스트'가 이 기준으로 전세계 수익으로도 1위였기 때문에 사실상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