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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posts도쿄에서 먹은 음식들
도쿄에서 먹은 음식들 새로운 곳에서 평소에는 먹지 못하는 새로운 음식을 먹는 것 역시도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음식을 먹는 경험 역시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인데요. 이런 음식이 특별히 더욱더 맛있는 음식이라면 여행의 재미가 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여행에서 미식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도 그래서 이번에 일본 도쿄 여행을 하면서, 최대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1 / 가노가와 건너의 마리 루
전 보통 2박 3일 일정으로 오면 우치우라에 안 갑니다. 성지순례자로서는 파격적인 스케쥴 생략이지만 이 동네를 제가 이제 8번 왔으니까요. 촉박하게 주마간산으로 다니는 것보다는 느긋하게 즐기는 게 좋은 동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가노강변 너머로 걸어서 가 봤습니다! 누마즈 중앙공원의 다리를 건너서 가면 3분도 안되어서 발견할 수 있는 이 집 바로 오무라이스가 맛있다는 마리 루 라는 이름의 카페입니다. 과자점 카난이랑 비슷한 케이스로, 원래 이름이 마리 루였는데 우연히 맞아들어간 곳입니다. 그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마리오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착석! 오늘은 한가하군요. 평일이기도 하고 꽤 이른 시간이기도 해서 이 마리에 대한 사랑은 대체.

닛포리, 야나카긴자
남편이 도쿄에 일이 있어서 쫓아다니다 그 중에 처음으로 들러본 닛포리에서의 사진들. 이글루스 공식앱 출시 이벤트 당첨에 기분좋아 급 포스팅 ㅎㅎ 아침식사를 해야해서 역 근처에 있는 동네 샌드위치 가게에 들러봤다. 별점 높은 가게답게 먹음직스러워서 고르는데 고민 좀 했다. 가게에는 먹을 자리는 없어서 바로 옆에 있는 공원으로 올라갔다. 내가 고른 맛부터. 계란샐러드, 감자샐러드가 듬뿍 든, 이름은 뽀빠이샌드 ㅎㅎ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 남편은 이런 카츠샌드류를 무지 좋아하는데 나는 별로 취향이 아니라 먹다 남편 줬다. 일부러 찾고 싶어질 만큼의 울창하고 아름다운 초록은 없지만, 그냥 예전부터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은, 동네의 일부분같이 자연스러운 공원이었다. 한낮
그릴 비프 오픈 샌드위치 - 더디쉬 -
[ 재료 8개 분량 ] 치아바타 2개, 소고기 불고기감 300g, 해송이버섯 또는 만가닥 버섯 2줌, 루꼴라 2줌, 토마토 1개, 체다치즈 3장, 이탈리안 파슬리 약간, 발사믹 크림 약간 * 소고기 마리네이드 : 발사믹 크림 1큰술, 양조 간장 1큰술, 설탕 1과 1/2큰술, 레드 와인 1큰술, 후춧가루 약간 * 버터 스프레드 : 녹인 버터 2큰술, 설탕 2큰술 * 아보카도 스프레드 : 완숙 아보카도 2개, 크림치즈 3큰술, 마요네즈 2큰술, 레몬즙 1/4개 분량, 설탕 2작은술, 꽃소금 1/2작은술 01_ 소고기는 위 분량의 마리네이드 재료에 버무려 30분간 재운다. 02_ 치아바타는 반으로 잘라 잘린 단면에 위 분량의 버터 스프레드를 발라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