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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posts![[영국/코츠월즈] 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下) + Bibury](https://img.zoomtrend.com/2017/10/29/e0004635_59f5a0afedd00.jpg)
[영국/코츠월즈] 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下) + Bibury
이번 분기에 꼭 시노부를 닮은, 외국 문물을 좋아하는 히로인이 나오는 키라라계 만화가 애니메이션화된 기념으로, 이 포스팅을 한다. 믿으면 골룸. (지난 포스팅)도 그렇고, 이런 외관 포스팅들은 모두 다음날 아침이 밝아 찍은 것들이다. 첫날 도착했을 때는 그야말로 어두컴컴해서 집 앞 불빛만 보이는 수준이었으니. 집 앞으로는 조그만 문이 나 있는데, 주차장은 집 옆쪽으로 있다. 전술하였듯 이곳에서 캐슬 쿰은 상당히 가깝다.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식사 하러 가기 전 캐슬 쿰 산책을 했다. 일요일 아침이라 주차공간에 여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냥 차를 몰고 갔었지만,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건 투숙하실 때 주인분께 문의하시길... 사진은 The Manor Hous

영국+프랑스 여행 요약(3) - 런던에서 스트라스부르로
삘받은김에 열심히 작성합니다. (앞에서 계속) 해롯백화점은 예전에 스카이트래블 채널에서 해 주던 '스마트 트래블'에 나온 이후로 줄곧 동경의 대상이었다. '나홀로 집에'를 본 후의 플라자 호텔에 대한 동경 비슷한 거려나. 역사와 규모를 따져 봤을 때 런던 최고의 백화점이라고 할 만한 곳이다. 진행자와 관계자의 인터뷰에서 이곳은 식품 라인업이 충실하다고 들어서 식품 매장부터 먼저 구경해 보았다. 이 백화점의 명물 이집트 에스컬레이터라고 한다. 이곳 이야기가 맞는지는 가물가물하지만, 이 움직이는 계단이 처음 설치되었을 당시 귀부인들 중 몇몇은 어지럼증으로 쓰러지기도 했었기에, 에스컬레이터 끝마다 직원이 한명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2층인가...를 돌아다니다가 티룸을 발견해서 크림 티와 함께 늦은 티

영국 여행 요약(2) - 스톤헨지, 런던 시내로 돌아가 런던 시내 일정
(앞에서 계속) 3일차 15:00 - 스톤헨지(주차장)바스에서 점심을 간단히 떄우고 다시 출발한 시간은 2시였고, 거기서 스톤헨지 주차장까지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스톤헨지 주차장 자체와 스톤헨지는 약 3km 좀 안 되게 떨어져 있으며, 여기다 차를 대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식이다. 동절기 이곳의 오픈 시간은 17시까지이며, 홈페이지상에서는 마지막 입장은 문 닫는 시간 2시간 전이라고 해서 서두른 거였는데, 15시 좀 넘어서까지는 셔틀이 운행하는 모양이다. 스톤헨지를 구경하고 다시 돌아왔을 때가 16시경이었는데 매표소가 문을 닫았으니. 입장료 자체는 15.5 파운드로 꽤 비싼데, 설치된 곳은 황량한 벌판이니, 울타리 밖에서 공짜로 관람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보인다. 울타리 바깥에서 구경하는

영국 여행 요약(1) - 출발, 옥스퍼드, 코츠월즈, 바스
예전에 중유럽을 갔다 온 적 있었는데, 주위에 비슷한 일정으로 이동할 계획을 가진 분이 있길래 그분께 무언가 조언을 해 주려 해도, 여행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곤란했던 기억이 있었다. 예전에는 꽤나 자세히 계획을 세웠었는데, 나이도 들고 일도 바빠지며 귀찮아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임기응변적 대처를 할 수 있는 게 큰 것 같다. 이번에도 여행 계획은 A4용지 1장에 자필로 쓴 게 전부였다. 그렇기에, 어떤 경로로 여행을 했는지와 쉽게 잊어버릴 만한 코멘트같은 걸 붙여서 간단히 포스팅하려 한다. 1일차 : 12:55 KE907 ICN-LHR 9시 40분경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 도착해서 사전 출국수속 및 출국심사. 이러면 공항에 도착해서 승무원용 출입구로 빠른 보안검색과 수속이 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