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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렌터카 잡설 - 런던 근교 돌아다니기
잘 돌아왔습니다. 주말동안 계속 시차적응 못해서 헤매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영국에서 이틀간 몰았던 차인 Vauxhall Mokka라고 한다. Vauxhall은 Opel이라는 회사의 영국내 자회사이자 브랜드명 정도 되는 모양. Opel은 독일 회사였는데 1929년에 GM에 인수된 후 지금까지 GM의 자회사가 되어 있다. 나는 여행 도중 렌터카 서류에 'Mokks'라고 쓰여 있길래 Mokks로 알고 있었는데 Mokka가 맞고 이름의 유래는 커피 종류에서...응? 뒤늦게 해당 차종을 구글링 해 보니 일부는 스페인에서 일부는 부평의 GM대우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양이다. 국산차냐! 배기량은 1.4~1.6L으로 대략 아반떼급인듯. 렌터카를 신청할 때는 대략적인 차급만 신청할 수 있었기에(예

uk! 런던일기
런던일기 ! 블로그를 약 6개월만에 다시 해서 들어오던 사람들한테도 다 잊혀졌겠지만 그래두 그래두 다시 쓰는 여행일기! 런던가기전 들린 두바이 두바이 환승하면 넘나 신나고 익사이팅 할 줄 알았지만 내 착각 내 오산 내 실수 그런 막심한 마음들 폴카페에서 달래면서 피곤을 식혔다...ㅎㅎ... 아랍에미레이트항공 기내식 나름 괜찮았다 ! 사실 기내식이 맛있기 어려운법이지요.... 기내식에서 막 매운갈비찜이나 대패삼겹살 나올 수 없으니까.....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몇일 동안 런던 우리집! 런던도 비둘기 많은 거 내가 까먹고 있었구나......^^ 크림색 취향저격 건물보면서 너무 이뻐서 한참서있음 근데 건물보면서 이상하게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
![[영국/요크] 영국 철도 박물관](https://img.zoomtrend.com/2016/09/17/e0004635_57dcb1b74dc65.jpg)
[영국/요크] 영국 철도 박물관
※ 다량의 철도사진 주의 ※ 갑자기 포스팅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영국 철도박물관 갔다 온 사진을 몇 장 풀려 한다. 영국은 철도의 발상지라 할 수 있고 증기기관차 스티븐슨호로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역사와 영국인들 특유의 옛 것 사랑 성향과 맞물려 이 철도 박물관은 엄청난 컬렉션을 자랑한다. 철덕을 자칭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가 봐야 하지 않을까. 다만 일반인에게 쉬이 추천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는데 이 철도박물관이 런던 근처가 아니라 런던에서 기차로 두어 시간 정도 걸리는 요크라는 곳에 있기 떄문. 뉴욕할때 그 'York'다. 본인같은 경우 호수 지방을 들러 맨체스터에서 out할 예정이었으니 멀리까지 북상하는데 그리 저항은 없었지만, 런던 정도만 둘러보려는 사람에게 권하기는 쉽지 않다. 원래

런던에서 온 노래
영국의 커다란 특징이자 강점 중 하나가 대중 예술, 특히 음악 분야에 있음은 명백합니다. 비틀즈 이래 팝/록 분야에서는 사실상 미국과 반분하고 있다 해도 무방하죠. 그래서 이번 런던 여행에서는 유명한 앨범의 표지에 등장한 곳을 몇 군데 들렀습니다. 찾아보면 더 나올테지만 준비가 짧고 출발이 임박하여 대충 생각나는 곳만... 물론 그 1순위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세계적인 명소가 된 이곳! 비틀즈의 "Abbey Road"! 구글 맵에도 아예 이름이 따로 올라있네요. 정확한 위치는 2 Abbey Rd,London NW8 0AH 라고. 명곡들로 가득한 앨범이지만 눈 감고 딱 하나만 고르라면 역시 이것 'Something' 이네요. 비틀즈의 음원은 저작권 주장으로 막혀있어 해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