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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osts더 벨로시파스터 (The VelociPastor.2018)
2018년에 ‘브렌단 스트리’ 감독이 만든 B급 액션 영화. 타이틀인 벨로시파스터는 백악기 시대 육식 공룡인 벨로시랩터와 파스터(목사)의 합성어다. 내용은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은 ‘더그 존스’ 목사가 크게 상심해서 치유차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거기서 ‘닌자’에게 습격당해 죽어가는 중국 여성에게 공룡 이빨 유물을 건네받았다가, 그 과정에서 손바닥에 상처가 나 유물에 피가 묻어 원시 시대 공룡 벨로시랩터의 형상을 한 ‘드래곤 워리어’로 변신하는 힘을 얻어서, 악한 중국 닌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브렌단 스트리 감독이 사람이 공룡으로 변신하는 아이디어를 2010년에 생각해 냈는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킥 스타터와 크라우드 펀드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더 맨스터 (The Manster.1959)
1959년에 미국, 일본 합작으로 ‘조지 P. 브레이크스톤’, ‘케네스 G 크레인’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고지라를 비롯한 특촬물의 명가인 ‘토호’에서 제작에 참여했다. 일본 현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 원제는 ‘맨스터’. MAN(남자)와 MONSTER(괴물)의 합성어다. 일본판 제목은 쌍두의 살인귀(双頭の殺人鬼)다. 내용은 미국 신문사 ‘월드 프레스’의 도쿄 지사에 근무하는 해외 특파원 ‘래리 스탠포드’가 기자 임기가 거의 끝나가 마지막 일로 맡은 게 화산 아래 암굴 속에서 우주선(우주 공간을 떠도는 고에너지의 방사선)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로버트 스즈키’ 박사의 인터뷰였는데, 스즈키 박사가 실은 우주선으로 인체 실험을 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라서 자신을 인터
<러브 데스 + 로봇>
1. 무적의 소니 썸네일과 로그라인 한 줄 읽고는 그냥 장르적인 SF 괴수물인 줄 알았는데, 핵심은 결국 여성주의다. 일단 인간 주인공이 여성인 건 어차피 남자or여자의 양자택일 문제니까 확률적으로 그럴 수 있는데, 그 주인공이 조종하는 괴수도 암컷. 그냥 설정만 그렇게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친히 언급까지 해준다. 암컷 카니보어와 수컷으로 추정되는 상대 괴수의 레슬링은 제법 볼만하다. 런닝타임의 제약 때문에 물리적인 비중이 그리 크진 않지만 오히려 딱 그 정도였기 때문에 촌철살인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야기라면 클리셰로 주인공이 경기장으로 입장할 때 이전 경기를 치르고 시체가 되어 나오는 앞선수 괴수 하나 보여줬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깔끔 담백. 상대 괴수가 숨겨뒀

흑마술 무당 (Dukun Ilmu Hitam.1981)
1981년에 ‘A 해리스’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타이틀 Dukun은 인도네시아어로 무당. Ilmu Hitam은 흑마술이란 뜻이 있다. 내용은 무당 ‘데위’가 인간으로 변신한 뱀과 부부 관계를 맺었는데 인간 부부를 죽이고 아기를 납치하여 자신의 뱀 자식을 인간으로 둔갑시켜 두 아기를 키우게 되어 각각 ‘마야’와 ‘사리’라는 이름을 지어줬는데, 그로부터 십수년 후 마야와 사리가 어른이 되어 데위에게 흑마술을 배우며 살던 중. 마야의 친 아버지가 죽기 직전에 만나서 딸에 관한 유언을 남겨서 그걸 기억하고 있던 ‘구루(힌두교/시크교의 스승이나 교리 지도자)’의 아들 ‘팡지’가 마야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을 하게 되고, 데위와 사리의 흑마술 타겟이 되면서 벌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