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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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속삭임 (Bisikan Arwah.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29일

1988년에 조피 바나마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가난한 남자 ‘파르타’가 마을 내에서 인기가 높은 미녀 ‘에카’에게 구애를 했는데, 에카가 눈길 한 번 주지 않고서 부유한 청년들과 어울리자, 마을 주민들이 두려워하는 뱀의 여왕 ‘릴리스’와 흑마술 계약을 맺어서 부자가 되어 에카와 사귀게 됐지만, 항상 명상을 하고 결혼하지 말고 이성과 관계를 맺으면 안 된다는 금기가 있어서 에카를 건드리지 않았는데, 에카가 정욕을 풀기 위해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다니자 결국 금기를 어기고 에카와 동침을 했다가 저주를 받아 외모가 흉측해지고 몸에 비늘이 나자, 에카의 삼촌 ‘수카르야’가 장정들을 데리고 와서 파르타를 때려 죽이고 그 시체를 오래된 우물에 던져 넣었다가, 우물 밑바닥에서

비스트 오브 더 옐로우 나이트(Beast of the Yellow Night.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14일

1971년에 필리핀, 미국 합작으로 ‘에디 로메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존 애슐리’가 제작, 주연을 맡았고,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도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1946년에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숲속에서 죽어가던 전쟁 참전 군인 ‘죠셉 랭던’ 앞에 사탄이 나타나 자신의 제자가 되는 조건으로 목숨을 구해주는데. 25년 동안 그를 데리고 다니며 여러 사람의 몸을 옮겨 다니다가, 큰 사고를 당해 얼굴을 다친 ‘필립 로저스’의 몸에 랭던의 혼을 집어넣어 그로 하여금 필립 로저스의 삶을 살게 하는 대신. 늑대 인간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게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필리핀, 미국 합작이지만 제작 스탭진을 보면 거의 미국 영화에 가깝다. 근데 필리핀을 배경

다크 유니버스

다크 유니버스

DID U MISS ME ?|2017년 5월 23일

두둥. 따당. 파방. 그래도 멋진 소개라고 생각한다. MCU든 DCEU든, 아니면 하다못해 레전더리의 몬스터버스든 간에 독자 유니버스 추구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에서 이런 소개 영상 만들어서 푸는 거 좋다. 시리즈의 대문이랄까. 뭐, 아직 완성된 작품이 개봉대기 중인 를 제외하면 전무하기 때문에 클립으로 쓸 수 있는 게 없었기에 리메이크 될 20~30년대 원작 영화들 클립을 가져다가 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근데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기도 해. 원판을 대충 알아야 신작보고 뭐가 다른지, 뭐가 비슷한지 이따위 재미를 느끼지. 어쨌거나 시리즈의 대략적인 개괄인즉슨,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판권을 갖고 있는 각종 고전 괴물들과 그 괴물들을 사냥하는 헌터들의 이야기가 될거라고. 그래서 확정

[DOS] 나이트 헌터(Night Hunter1988)

[DOS] 나이트 헌터(Night Hunter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3월 30일

1988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Ubi Soft에서 Amiga, Amstrad CPC, Atari ST, ZX Specturm,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좋아했던 게임 중 하나다. 내용은 드라큘라 백작을 조종해 지구를 혼돈에 빠트리기 위해 홀리 메달리온을 찾아다니는 이야기다. 줄거리는 엄청 단순하고 식상하지만 게임 내용은 굉장히 신선하다. 보통, 흡혈귀가 나오는 게임에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조종하는 주인공 캐릭터는 흡혈귀 사냥꾼인데 본작은 흡혈귀 그 자체를 조종하는 것이라 입장이 완전 역전됐다. 인간을 붙잡아 피를 빨아 먹어 생명력과 마력을 채우고, 박쥐와 늑대인간 등으로 변신해서 플레이를 해야 한다. 횡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