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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7일 LG:KIA - ‘이동현 천금 홀드’ LG, 1점차 신승

[관전평] 8월 17일 LG:KIA - ‘이동현 천금 홀드’ LG, 1점차 신승

LG가 1위 삼성과 승차 0을 유지했습니다. 군산구장에서 펼쳐진 KIA 와의 주말 2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4:3의 신승을 거뒀습니다. 손주인의 2타점과 이동현의 홀드가 승인입니다. 후반기 들어 연패가 없는 바람직한 흐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1회초 LG는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1사 2루에서 이진영의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진영의 적시타는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작년 6월 군산에서 펼쳐진 KIA와의 3연전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이진영은 오늘 경기 결승타로 고향인 군산에서 회포를 풀었습니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정성훈의 3루수 땅볼은 병살타로 이닝 종료가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3루수 박기남이 공을 놓쳐 한번에 포구하지 못하는 바람에 2사 만루의 기회가 이어졌습니다

[관전평] 7월 25일 LG:KIA - ‘우규민 혼신 역투’ LG 위닝 시리즈

[관전평] 7월 25일 LG:KIA - ‘우규민 혼신 역투’ LG 위닝 시리즈

LG가 후반기 첫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피 말리는 투수전 끝에 1:0으로 승리했습니다. 27,000 만원 관중에 어울릴 만한 투수전의 백미였습니다. 양 팀을 통틀어 실책도 없었고 볼넷도 단 1개뿐이었습니다. LG 선발 우규민은 7이닝 동안 96개를 던져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시즌 8승으로 팀 내 다승 1위로 올라섰습니다. 몸에 맞는 공 3개가 있었지만 그만큼 적극적인 몸쪽 승부가 많았습니다. 4회초 1사 1루에서 신종길과 나지완을 연속 삼진을 처리한 결정구는 모두 몸쪽에 꽉 찬 스트라이크였습니다. 우규민의 완벽한 제구에 두 타자는 서서 삼진을 당했습니다. 그에 앞서 3회초 2사 후 김주찬을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감

남의 경기 그만보고싶어 (feat. 기아팬)

남의 경기 그만보고싶어 (feat. 기아팬)

별 뜻 없는 응누|2013년 6월 26일

4일 휴식 + 오늘 우천취소... 목빠져라 기다렸는데 비가 초쳤슴다 ㅠㅠ 에효 조용히 슼넼전이나 봐야지

[관전평] 6월 2일 LG:KIA - ‘포수 문선재 결승타’ LG 기적의 역전승

LG가 기적의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회초까지 4:0으로 뒤지던 LG는 연장전까지 끌고 가 5:4로 극적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시즌 두 번째 스윕과 함께 5연승을 구가했습니다. 포수 문선재, 동점 대주자 임정우, 타자 봉중근, 그리고 1루수 이병규. 9회초 이후 LG의 포지션 파괴 선수기용이었습니다. 동점을 만들기 위해 야수들을 쏟아 붓는 바람에 투수 임정우가 2루 대주자로 나가 동점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1루수 문선재가 포수 마스크를 썼습니다. 고교 시절 강타자 봉중근이 2007년 국내 프로야구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섰으며 평소 1루수 기용이 매우 드문 이병규가 미트를 끼고 1루수로 나섰습니다. 9회초 이병규, 이대형, 문선재의 3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