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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일 LG:KIA - ‘김용의 북치고 장구치고’ LG 첫 4연승

LG가 KIA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7: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시즌 첫 4연승을 거둔 LG는 23승 23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LG 선발 류제국은 6이닝 5피안타 3볼넷 2삼진 2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한국 무대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2:1로 뒤진 6회말 투구 수가 90개를 넘어가면서 힘이 떨어져 제구력이 흔들려 연속 사사구로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차일목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이닝을 마감해 자신의 한국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류제국이 최소 실점으로 6이닝을 버텨줬기에 LG는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류제국은 복덩이입니다. 5월 19일 잠실 KIA전에 데뷔 첫 승을 거뒀는데

[관전평] 5월 31일 LG:KIA - ‘신정락 2승 호투’ LG 3연승

LG가 KIA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선발 신정락의 호투와 7회초 타자 일순하며 대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11:2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 신정락은 7이닝 5피안타 2볼넷 4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을 거뒀습니다. 1회말에는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했고 1:0으로 앞선 3회말에는 2사 후 볼넷과 적시타로 실점해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계속된 2사 1, 2루의 역전 위기에서 최희섭의 큼지막한 타구를 좌익수 박용택이 담장 앞에서 처리하는 호수비에 힘입어 신정락은 추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큰 점수차로 앞선 상황에서 완투를 하거나 8회까지 마무리 짓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어쨌든 박빙의 흐름 속에서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것은 높

[관전평] 5월 19일 LG;KIA - ‘류제국 데뷔 첫 승’ LG 4연패 끝

[관전평] 5월 19일 LG;KIA - ‘류제국 데뷔 첫 승’ LG 4연패 끝

LG가 KIA와의 주말 3연전에서 7:4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류제국이 데뷔 첫 경기에서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LG는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류제국은 5.1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류제국은 긴장이 되어 1회초와 2회초를 어떻게 던졌는지 모르겠다고 밝혔지만 만원 관중 앞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신인 투수답지 않게 표정에도 여유가 있었으며 당황하는 기색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1회초 직구 최고 구속 146km/h를 앞세워 삼자범퇴 시키며 호투를 예고했습니다. (사진 : 5월 19일 잠실 KIA전에서 국내 무대 데뷔전을 치러 선발승을 따낸 LG 류제국) 2개의 피홈런으로 인해 4실점하며 6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4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는

[관전평] 5월 18일 LG:KIA - ‘적시타 無’ LG 4연패

[관전평] 5월 18일 LG:KIA - ‘적시타 無’ LG 4연패

LG가 KIA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3:1로 패했습니다. 적시타를 단 하나도 터뜨리지 못한 타선이 패배의 주범입니다. LG는 4연패에 빠졌습니다. 10안타 1볼넷을 묶어 LG 타선은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1회말 2사 3루, 3회말 2사 2루, 4회말 2사 만루, 5회말 1사 3루, 6회말 2사 3루, 7회말 2사 3루에서 적시타가 아예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득점은 6회말 1사 2, 3루에서 김용의의 2루수 땅볼로 얻은 것입니다. (사진 : 5월 18일 잠실 KIA전에서 3:1로 패해 4연패에 빠진 LG 선수단) 이대형과 오지환의 테이블 세터는 각각 2개 씩 장타를 기록했지만 서로 엇갈린 데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나왔기에 득점과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9회말에는 선두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