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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관전평] 3월 22일 시범경기 LG:KIA - 김효남 와르르, LG 3연패
LG가 포항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시범경기에서 6:1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김효남이 와르르 무너졌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3연패를 기록한 LG는 4승 1무 5패로 시범경기 들어 처음으로 4할 대 승률로 추락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첫 선발 등판하는 기회를 얻은 김효남은 4이닝 10피안타 1볼넷으로 6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회초 무사 만루에서 이범호의 병살타로 선취점을 내준 이후 3회말 타자들이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4회초에만 5연속 안타 포함 6피안타로 5실점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동점으로 따라간 직후의 이닝에서 난타당해 대량 실점했으며 2회초부터 3이닝 연속으로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며 야수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김효남의 투구는 낙제점이었습니다. 김효남의 직
[관전평] 3월 21일 시범경기 LG:KIA - 마운드 대붕괴, LG 2연패
LG가 KIA와의 시범경기에서 16:3으로 대패했습니다. 마운드가 무너졌고 타자들은 집중력을 상실했습니다. 선발 신정락은 4이닝 9피안타 3사사구 8실점으로 난타당했습니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처리한 것 외에는 2회초부터 5회초까지 내내 좋지 않았습니다. 2회초 1사 후 안치홍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해 위기를 자초하더니 신종길의 3루타와 박기남의 희생 플라이로 2점을 쉽게 내줬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이 된 이후에도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김상훈에게 볼넷, 김선빈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에야 이용규를 삼진 처리해 간신히 이닝을 마무리한 것은 투구 내용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3회초에도 선두 타자 김주찬의 2루타를 시작으로 1실점해 3:0으로 벌어졌고 4회초에는 3명의 타자로 끊었지만 몸에

2013년 기아 타이거즈 라인업, 기대된다!
아 오늘은 시범경기지만 정말 행복했다. 꿈에서만 존재하는 타선이라고 그렇게 놀림받던 기아 타선이 (비록 시범경기일지라도) 풀가동 되다니!! 진짜 타자 라인업 쭉 나오는데 빵빵하다! 뺄 선수가 없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다....ㅜㅜㅜ 제발 정규시즌에도 이 라인업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게다가 작년시즌과 달리 외야 백업이 풍부하기 때문에 기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부상크리에도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작년처럼 LCK가 한꺼번에 누워버리면 답이없지만..ㅋㅋ) 보통 팬들끼리 자신이 감독이었다면 이렇게 타선을 꾸렸을 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가상 라인업을 짜곤 하는데 오늘만큼은 선감독 운영 그대로가 정말 Best라고 생각된다. [ 타자 라인업 ] 1. 이용규 (RF, 우익수) -

KIA 선동열 감독, 내년엔 스타일 바꿀까?
KIA가 전력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스토브리그 FA 최고액인 50억을 베팅하며 외야수 김주찬을 영입하는 적극성을 과시했습니다. KIA는 내부 FA 김원섭과 유동훈까지 눌러 앉혔는데 이현곤이 NC로 떠났지만 지난 시즌 사실상 전력 외였음을 감안하면 이번 스토브리그의 승자로 평가받아도 충분합니다. 1년 전 선동열 감독이 친정팀으로 복귀하면서 KIA는 2012 시즌 우승 후보로 예상되었습니다. 삼성에서 2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선동열 감독이 잠재력이 풍부한 KIA를 단숨에 반석에 올려놓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예상이었습니다. 하지만 KIA는 페넌트레이스에서 5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실패했습니다. 마무리 투수를 비롯한 필승계투조가 명확히 확립되지 않아 불펜이 불안했던 탓도 있지만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