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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3월 29일 LG:KIA - ‘봉중근 블론 패전’ LG 개막 2연패

[관전평] 3월 29일 LG:KIA - ‘봉중근 블론 패전’ LG 개막 2연패

LG가 개막 2연패로 출발했습니다. 29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IA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9회말 등판한 봉중근의 블론 세이브 패전이 뼈아팠지만 그에 앞서 투타와 주루까지 모든 면에서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공격 집중력 부족, 주루 실수까지 겹쳐 2회초부터 찜찜했습니다. 2:0으로 앞선 가운데 2사 만루 기회에서 박용택이 풀 카운트 끝에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0-2으로 불리하게 출발해 풀 카운트까지 끌고 갔지만 6구 바깥쪽 높은 볼에 대한 유혹을 참지 못했습니다. 베테랑의 침착함이 결여되었습니다. 만일 박용택이 6구 볼을 골라냈다면 밀어내기 볼넷으로 3:0으로 벌리며 KIA 선발 험버를 조기 강판시키고 경기 초반에 승부를 가를 수도 있었습니다.

기아는 잠깐 희망이.. 한화는 큰 희망이..

기아는 잠깐 희망이.. 한화는 큰 희망이..

It's a Ball Game|2015년 3월 28일

0. 드디어 개막!개막전이라는 큰 떡밥을 그냥 넘어가기는 아쉬워서, 감상평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리는게 전 하일라이트만 봤습니다 ㅜㅜ 1. 기아의 희망최근 5년 중에 최악의 팬들의 기대를 가지고 시작하는 시즌입니다. 8위 또 해도 큰 욕을 안 먹을 것 같은 시즌인데, 시작부터 기아빠들을 설레게하는 승리를 먹어버렸습니다. 기아가 이긴다고 내 통장 잔고 느는 것도 아니지만, 기아팬들 일단 기뻐합시다! 출처 : OSEN(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028789) 2. 한화의 큰 희망한화 vs 넥센 경기는 기아

[관전평] 3월 28일 LG:KIA 개막전- ‘소사 역투 헛되이’ 타자들 졸전, LG 패배

[관전평] 3월 28일 LG:KIA 개막전- ‘소사 역투 헛되이’ 타자들 졸전, LG 패배

LG가 개막전 승리에 실패했습니다.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개막전에서 3:1로 KIA에 패배했습니다. 선발 출전하지 않은 이진영과 이병규(7번)의 공백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7안타 4볼넷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쳤습니다. 숱한 기회 무산 LG 타선은 1회초부터 6회초까지 매 이닝 주자가 출루했으며 4회초를 제외한 매 이닝 선두 타자를 출루시켰습니다. 하지만 득점은 없었습니다. 직구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친 KIA 선발 양현종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사진 : 2회초 2사 후 최경철의 안타에 홈에서 아웃되는 2루 주자 정의윤 1회초에는 2사 2루에서 최승준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2회초에는 2사 후 최경철의 짧은 중전 안타에 2루 주자 정의

여전히 류현진만큼 위대한 선수 윤석민

It's a Ball Game|2015년 3월 6일

0. 서론시범경기 개막 딱 하루전에 복귀한 윤석민!! 야구 갈증이 극에 달하던 야구팬들에게 최고의 떡밥을 선사했습니다. 골수 기아팬인 저로써는 무조건 환영!! 누구든 팀에 들어오면 다 환영!! 이쯤에서 류현진, 선동열, 최동원 급은 아니지만, 은퇴 후에 레전드라고 불리울 만한 윤석민 선수의 기록을 한번 더 살펴보았습니다. 1. 윤석민 경기는 졸리다 집에서 TV로 기아 경기를 보면서,급성 흥분을 반복하던 저에게 가장 졸린 경기는 윤석민 경기였습니다. 주로 팀 내 20명 타자 합산 홈런이 다른 1명의 선수과 비슷하던 김기아 씨의 영향이 크지만, 반복되는 안정적인 투구는 큰 임팩트가 없어서 이기던지 지던지 항상 편하게 봤던 기억이 남는습니다. (정반대의 투수로는 기아 양현종이... 1초도 화면에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