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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 어텍(Grizzly Rage.2007)
2007년에 데이비드 드코치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TV용 맹수 영화. 원제는 그리즐리 레이지. 한국에서 수입된 DVD판의 번안 제목은 그리즐리 어텍이다. 내용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각자 다른 대학교에 진학해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로렌, 웨스, 션, 로치 등 4명의 친구가 차를 타고 캠핑을 하러 갔다가 깜짝 이벤트로 캠프장가는 길목에 있는 민간인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가 새끼 곰을 치여 죽였는데, 그 뒤에 어미 곰이 나타나 일행을 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그리즐리 베어의 습격이 메인 소재라서 1976년에 나온 맹수 영화 ‘그리즐리’의 리메이크판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그게 아니고 ‘맨이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이다. 맨이터 시리즈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

쥐라식 샤크 (Jurassic Shark.2012)
2012년에 브렛 켈리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새로운 석유 우물을 파던 과학자가 다이너마이트를 너무 깊은 곳에서 사용하는 바람에 쥐라기 시대의 초 대형 상어 메갈로돈이 깨어나 호숫가를 누비며 사람들을 잡아먹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 쥬라식 샤크의 쥬라식은 쥬라기 공원의 그 쥬라식 맞다. 하지만 사실 메갈로돈이란 언급이 오프닝에 자막으로 나온 것과 달리 극중에 나오는 상어의 사이즈는 그렇게 초 거대하지는 않다. 설정만 52피트짜리 상어다. 아무리 쥬라기 시대의 고대 상어라고 해도 산속 호숫가를 누비며 사람들을 잡아먹으니 스케일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작다. 바다도, 해변가도 아닌 산속 호숫가다. 등장인물의 수도 엄청 적고 사실 상어가 잡아먹는 사
![[업사이드 다운] 판타지가 되었어야 할 판타지](https://img.zoomtrend.com/2012/11/15/c0014543_50a1b196199e8.jpg)
[업사이드 다운] 판타지가 되었어야 할 판타지
업사이드 다운은 캐나다, 프랑스 영화로 그(?) 어렵다는 SF판타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주인공은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스파이더맨의 메리 제인, 커스틴 던스트이었고 (스파이더맨도 벌써 가물가물할 때가 ㅠㅠ) 남주인공도 마찬가지였는데 원데이의 그 놈(?)이었군요. ㅎㅎ 만든 나라들이 있고해서 기대치는 많이 달랐음에도 좀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차라리(?) 인도에서 만들었다면 더 판타스틱하게 날려놨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ㅎ 개연성을 신경 안쓰려면 아예 판타지로 가던가 어중간~한게~ 이중중력이란 아이디어와 피터팬 시절부터 내려온 마법의 가루 소재를 구현하는 영상은 참 재밌는데 그에 따른 연출은 시간이 갈 수록 흐음... 개인적으로 달달한 커플이 보러가는게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

2009. 캐나다 여행기 - 에메랄드 레이크..그리고 밴프, 캘거리로..
해외여행 (혹은 연수) 를 간 것은 2009년이 처음입니다..사실 그 전에는 "해외는 뭐하러 나가.." 라는 생각이 강했고,지금은 2달이나 3달에 한 번 꼴로 나가는 일본조차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학연수차 캐나다를 8개월정도 다녀와서는,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다른 나라, 다른 사람, 다른 문화, 다른 곳" 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그게 일본으로 편중되어 있는 지금이긴 하지만,곧 새로운 나라를 찾아 떠날 예정입니다.. 에메랄드 레이크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레이크 루이즈와 모레인 레이크보다 규모는 작지만,조용하고, 잔잔하고, 아름다운 면으로 따지면 다른 호수 못지 않은 곳이더군요..특히 물이 에메랄드 색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에메랄드 레이크에서도 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