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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캐나다 여행기 - 에메랄드 레이크..그리고 밴프, 캘거리로..
해외여행 (혹은 연수) 를 간 것은 2009년이 처음입니다..사실 그 전에는 "해외는 뭐하러 나가.." 라는 생각이 강했고,지금은 2달이나 3달에 한 번 꼴로 나가는 일본조차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학연수차 캐나다를 8개월정도 다녀와서는,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다른 나라, 다른 사람, 다른 문화, 다른 곳" 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그게 일본으로 편중되어 있는 지금이긴 하지만,곧 새로운 나라를 찾아 떠날 예정입니다.. 에메랄드 레이크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레이크 루이즈와 모레인 레이크보다 규모는 작지만,조용하고, 잔잔하고, 아름다운 면으로 따지면 다른 호수 못지 않은 곳이더군요..특히 물이 에메랄드 색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에메랄드 레이크에서도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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