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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사진을 알차게 보관하는 팁
휴가지에서 두서없이 사진을 찍어대고나서 집으로 돌아와보면 막막하다. 펼쳐보기 쉽고 보기에도 즐겁고 예쁜 사진 정리 방법이 없을까. 인스타일은 이런 사소한 부분을 잘 긁어준다. 헤이, 사실 이거 좀 사소하긴 한데 불편하지 않았어? 더 좋은게 있지는 않을까 한 3초쯤 궁금한 적 있지 않아? 내가 알려줄게, 이런식으로. 가격과 당장 접근할 수 있는 웹사이트 주소까지 깨알같이 제공한다. 8월호에서 그들이 제안한 방법들 중 당장 이용가능한 두 가지. 1. iPhoto Journal 아이포토 저널 : 이 아기자기하고 한 눈에 보이는 인터페이스 만으로도 흡족하다. 사진은 무조건 한눈보기로 관리해야 스토리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특히나 휴가지의 분위기와 색감은 한 장 한 장 따로 볼 때는 결코 발

전주 여행 첫 날 - 한옥 마을 (1)
올 해 휴가 계획은 일찌감치 전주를 목표로 계획을 세웠더랬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면 이동은 편한데 주차나 기타 문제로 인해 구경하기가 힘든 면이 있어서... 이번에는 야심차게(?) 기차를 이용하기로 결정... 기차표도 예매해 두고 휴가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두둥... 폭풍이 19일 서해와 전라도를 강타한다는 소식...ㅜㅜ 아...놔... 하늘이 안 도와 주는구나... 전주를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기차 예매도 취소하고... 다른 곳을 물색했습니다만... 당장 내일 앞으로 다가 온 휴가 다른 곳을 찾기란 이미 너무 늦었다능... 기상청 어플을 옆에 끼고 태풍의 추이를 살펴보니 19일 오전 한반도를 통과한다는 소식에... 다시 전주 여행을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가 오면 좀 맞고 다닐 것을 감수하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 그래서 갔다. 혼자~이횡~ 스~압~
그야말로 전세낸 정동진. 가~압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져서 휴무 전날 아침에 급 기차표를 예매해서 짐도 없이 바다 보러 정동진에 갔다왔다. 주변 반응은 헐~ 님 제정신?? 또는 다짜고짜 그러면 되냐 힘든일 있으면 상담 해주마 또는 거기말고 다른 곳이 좋다더라 2박 3일로 갔다와라 등등. 주변에서 가장 놀란 사람은 ㄴㄴ언니로 이년이 죽으러가나 하는 생각에 기차시간까지 꼭 붙잡고 안놔주더라는... 이런 친구가 있어서 죽으면 안되징~ 아잉~ 이지랄. 여튼 빡세기로 유명한 무궁화호 강릉행 열차에 오른것이 11시 정각. 화장부터 지우고 잤다가 깼다가 먹었다가 화장실갔다가 카페객차에서 휴대폰 충전하고 소설책 읽다가 울고 유리창 밖엘 봤는데 건너편 좌석의 중년부부가 진한
![[사진] 여름 전의 부산 해운대: 웨스턴 조선 호텔](https://img.zoomtrend.com/2012/07/03/e0024882_4ff1abfe716b7.jpg)
[사진] 여름 전의 부산 해운대: 웨스턴 조선 호텔
부모님과 함께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에는 누나도 함께 가고, 목적 자체가 휴양 비스무리였는데, 이번에는 친지 방문 및 학회 참가였습니다. 어느 쪽이 되었든 저는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운동도 했지만요. 호텔방은 더 없이 좋을 정도로 멋진 해경을 볼 수 있는 방이었습니다. 해운대 전경을 부드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말씀대로는, "해운대의 바다 위에 떠서 잠드는 것 같다." 였습니다. 저녁 식사로 먹은 APEC President's Burger고기의 굽기 정도는 Medium, 나름대로 피 맛도 나는 좋은 버거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드신 클럽 샌드위치 그냥 컨셉잡고 찍어본 사진 야경을 찍었지만, 별로 노력을 넣지 않아서 사진이 별로네요.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