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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Paris

2012-12-16 Paris

靑 春 行 路|2013년 12월 2일

* 촌스럽게 들려도 어쩔 수 없지만 나는 에펠탑이 정말 좋다. * 3.5유로 라는 거금을 지불하고 8시쯤 호스텔에 도착해서 기절 한 것 처럼 잤다. 눈을 떴을 때는 12시였다. Giovanni와 6시에 에펠타워 밑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다. 몽파르나스역에서 아무 버스나 탄 다음 대충 근처에서 내려, 멀리 보이는 에펠탑을 향해 걸어갔다. 가까워지니까 어느 순간 그것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모파상은 왜 굳이 전망대까지 올라갔을까 싶었다. 방향을 못 잡고 헤매고 있는데 건물 모퉁이를 도는 순간 눈 앞에 거대한 에펠탑이 나타났다. 사방이 조용한데 거대한 철근을 장식한 전구들이 빛을 튀겨내는 소리가 났다. 전기가 속삭이는 느낌이었다. 조금 늦는다는 Gio를 기다리면서 에펠탑이 반짝이는 걸 바로 앞에서 봤다. *

서울촌놈이 감동한 풍경이란

서울촌놈이 감동한 풍경이란

습관성 기록|2013년 11월 19일

꽝찌 생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지나치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건기인 여름은 숨막히는 더위로 힘들긴 해도 하늘만큼은 마치 우리의 겨울처럼 청명해서, 구입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비루한 똑딱이로도 괜찮은 결과물을 건질 수 있었다. 내 업무 특성상 '이 길을 지나간 최초의 외국인'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 몇몇 곳들은 정말 숨겨놓고 싶을 정도였다. 언제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날 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항상 카메라를 소지했고, 쎄옴을 타고 달리며 찍는 기술은 나날이 발전했다(많은 사진들이 달리는 오토바이 위에서 찍은 것들이다). 물론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내가 도시 출신이라는 것도 한몫했을 것이다. 내가 있던 지역은 아니지만 다른 지방에 파견되었던 어떤 한국인은 원래

싱가포르 명소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Marina Bay Sands Hotel)

싱가포르 명소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Marina Bay Sands Hotel)

Serviced Office in Singapore|2013년 10월 27일

어느새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머스트 방문 장소가 되어버린 싱가포르 명소,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입니다. 지금은 휘청한, 쌍용건설에서 건설했으며 카지노를 목적으로 만든 호텔답게 트럼프가 섞이는 형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총 3개의 동으로 되어 있으며 꼭대기 층에는 배모양의 수영장이 인상적인 호텔입니다. 위치는 마리나베이 쪽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마리나베이 MRT역으로 가면 호텔은 없습니다… 마리나베이호텔에 위치한 MRT역은 써클라인인 베이프론트 역입니다. 레플스플레이스 역에서 머라이언을 보고 천천히 뷰를 보면서 걷다 보면 맞은편에 베이프론트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숙박비는 보통 저렴하게 가면 40만원 정도부터 50만원대까지 구할 수 있습니다. 카지노 VIP회원들

맨친은 나노로 핥아야 제 맛

맨친은 나노로 핥아야 제 맛

|2013년 10월 22일

남자 집이 현관부터 아기자기해ㅜㅜㅜㅜ문을 왜 때문에 글케 귀엽게 열어여?ㅜㅜㅜ 문이 열리네요신숑이 마중오죠.슈발...나였으면.. 이 얼굴이 눈앞에 있다니 현관부터 부리입ㅋㅋㅋㅋㅋㅋㅋ청소는 신발장만 헀다며 파워 수줍 오빠는 왜 뒷통수가 일케 동그래서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이 왜 이렇게 귀염터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이도 서른 넘은 사람인데 왜져?ㅠㅠ는 엘프셩이라서(((((현실)))))))))) 이건 뭐에 놀라서 이케 부정을하는거져?ㅋㅋㅋㅋㅋㅋ 소리를 들려줘...ㅜ 이제 집 구경.옷방부터 가는데모야 이 괭이는..;;;신냥이 돋게 안내;;;;;뭐야 이 오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