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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상군 페스티벌 2013 사진
매 해 계룡시에서는 가을에 지상군 페스티벌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일이 바뻐서 가지 못했지만 올해는 시간이 되서 다녀올 수 있었네요. 올해는 월드 오브 탱크를 서비스하고 있는 워게이밍 부스도 참여해서 그곳도 구경했습니다.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때문에 계룡시민과 대전시민은 자가용을 몰고 올 필요가 없죠. 타지역 관람객을 위해 셔틀버스는 계룡역을 경유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길 건너 화장실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누가 군부대 아니랄까봐... 나이키 방공 미슬이네요. 이거 언제 완전 퇴역시키나... 행사장으로 올라오니 F-5 타이거II가 반겨줍니다. 이놈도 얼른 완전 퇴역시켜야죠. 노인학대수준이니 그 옆에는 꽃으로

청명한 가을, 어린이대공원 나들이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대공원은 나의 단골 나들이 코스이라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다녀왔다. 너무도 끈끈하고 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이렇게 쾌적한 공기에 청명한 가을 하늘을 마지하니 하루하루가 아까울 지경이다. 마침 소풍 나들이를 청하는 과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센터 레슨 끝나고 조금 늦은 점심에 만나 친구가 싸온(그냥 사온) 김밥과 음료로 공원 구석 벤치 그늘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공원 구경과 사진촬영을 시작했다. 40주년이 된 도심 속 휴식 공간, 어린이대공원은 근래들어 매번 갈 때마다 곳곳에 새로운 건물과 시설이 들어서고 구석구석 리모델링과 새단장을 해가고 있어 조금만 신경을 쓰고 다니면 새로운 곳을 찾을 수 있다. 개천절 다음날 징검다리 휴일이어서인지 가족단위, 유모차 행렬도 많았고,
Tallgrass Prairie National Park
일몰을 보러간다고 하기에, 사진도 본격적으로 찍어볼까 해서 따라갔습니다. 사실 미국도착해서는 스케일 큰 한국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넓은 들판을 보니, '미국이구나...'라는 감상이 들더군요. 다만 아무래도 처음 찍은 사진이다보니 제대로 나온게 없다는 슬픈 사실이...

다시 한국으로..
한국으로 가는 날. 아침밥이예요 ㅋㅋ꼭 맥모닝같았어요 ㅋㅋ 친구가 택시를 불러줬어요. 택시아저씨가 말을 아주 많이 걸어주셨어요.. 그렇지만 저는 대만말/중국말을 못해서.. 계속 팅부통이라고 대답해드리고 한국사람이라고 했지만.. 아저씨는 계속 말을 거셨어요...ㅠ,ㅠ 공부해야겠어요...ㅋㅋㅋ 8월 4일날 봤던 타이페이 송산공항이 다시 보이네요..이제, 정말 돌아갈시간이예요..ㅠㅠㅋㅋ 공항에 도착해서 들고있던 쇼핑백을 luggage에 넣으려고 하는데부시럭부시럭 소리가 났어요 ㅋㅋㅋ 테이프로 칭칭감은 저 봉투 그 안에, 이런 선물이 숨어있었어요 =')감동 <3 친구가 깜짝선물을 넣어놨어요ㅠㅠㅋㅋ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줄수없었다고 해요..ㅠㅠ 感動 ♡ 공항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