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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야매 감상. 나우유미씨2, 부산행, 제이슨 본, 걸장판 /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스파이, 관상

초 야매 감상. 나우유미씨2, 부산행, 제이슨 본, 걸장판 /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스파이, 관상

이젤론의 창고지기|2016년 8월 14일

나우 유 씨 미 2(2016) : 극장 / ☆☆☆★ 실망감이 들정도로 딱 2편스러운 속편. ;Orz -- 부산행(2016) : 극장 / ☆☆☆☆ 국산 신파극만 빼면 속도감있고 빠르고 덜고어한 국산 좀비물 ㅇㅇ 마지막 그 장면에서는 탄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리는데 꽤나 신선한 경험했네요.(.... * 서울역도 대기대중 -- 제이슨 본(2016) : 극장 / ☆☆☆☆, ☆☆☆☆☆(어머니) 이젤론 : 저거 재미있게 보셨어요? 어머니 : 다른거는 모르겠는데 신파없고 깔끔하고 속도감있는게 재미있구나 이젤론 : 다음에 또 봐요!(..... 그런데 깔끔하게 끝내놓고 왜 또 일을 벌이는거지? _-_ -- 안치오+걸장판(2016) : 4DX 극장 / ☆☆☆☆☆ 올해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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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 better|2013년 11월 24일

나중에라도 볼 생각은 없었는데 집에 왔더니 부모님이 낮에 vod로 봤다길래 구매한 김에 봄. 그냥저냥 보긴 했지만 역시 난 이런 내용의 영화에는 별 흥미를 못 느끼는 것 같다. 그렇다고 쓸데없이 유머코드나 조정석 캐릭터 같은 걸 넣는 건 더 별로고. 김혜수 이미지의 뻔한 활용도 별로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일을 그르치는 건 결국 조정석 때문이라는 설정도 좀 어이없고. 무엇보다 영화가 진행되는 게 매끄럽지 못하고 내용 중심으로만 툭툭 끊겨서 무슨 출발비디오여행 같은 데서 영화 주요장면 편집해서 보여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았다. 최근 몇년간 관객 동원 많이 한 영화 중에선 도둑들 이후로 두 편째 보는 건데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관객 많이 들었다고 잘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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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의 극치|2013년 11월 23일

감 독 : 한재림 출 연 :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관람일 : 2013.09.15 언제 본 건데, 감상을 이제 올리는 건지. 꽤 재미있게 본 영화다. 내용은 그럭저럭 선방. 존재 자체가 스포인 역사를 큰 가지로 하고 있을 법한 일로 잔가지를 메워나갔다. 계유정난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다 그렇듯, 그 사건에 휘말려든 사람들이 안타깝다. 자신의 의지로 자신이 믿고자 한 신념을 지키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부딪히면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결국은 역사를 만들어나간다.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사람들도 휩쓸려들어 비록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는 못하지만 역사의 한 주축을 만들어나갔다. 영화의 마지막에서 송강호가 말했던 대사가 머릿속에서 맴돈다. 나도 그 잔가지 중 하나로 큰 흐름에 휩싸여

[관상] 역사 속 소용돌이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의 먹먹함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6일

감독;한재림 주연;송강호,이정재,백윤식, 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심야상영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 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번쨰 연출작으로써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 날 심야 상영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역사속 소용돌이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사람의 씁쓸함과 먹먹함을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