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야매 감상. 나우유미씨2, 부산행, 제이슨 본, 걸장판 / 미션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스파이, 관상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8월 14일 |
나우 유 씨 미 2(2016) : 극장 / ☆☆☆★ 실망감이 들정도로 딱 2편스러운 속편. ;Orz -- 부산행(2016) : 극장 / ☆☆☆☆ 국산 신파극만 빼면 속도감있고 빠르고 덜고어한 국산 좀비물 ㅇㅇ 마지막 그 장면에서는 탄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리는데 꽤나 신선한 경험했네요.(.... * 서울역도 대기대중 -- 제이슨 본(2016) : 극장 / ☆☆☆☆, ☆☆☆☆☆(어머니) 이젤론 : 저거 재미있게 보셨어요? 어머니 : 다른거는 모르겠는데 신파없고 깔끔하고 속도감있는게 재미있구나 이젤론 : 다음에 또 봐요!(..... 그런데 깔끔하게 끝내놓고 왜 또 일을 벌이는거지? _-_ -- 안치오+걸장판(2016) : 4DX 극장 / ☆☆☆☆☆ 올해의 애
[제이슨 본] 밀착 다큐멘터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7월 31일 |
레거시 이후 나온다는 후속에 본시리즈 골수팬은 아니지만 기대를 꽤 했는데 그래서일까..... 멧 데이먼 본인이 나왔음에도 '본' 시리즈냐고 묻고 싶은?? 액션이나 팝콘영화로선 괜찮았습니다.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작품이 될 수도 있겠지만 레거시가 3.5편같았다면 이건 3.9편정도 같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완결지어줬으면 싶은;; 니키역의 줄리아 스타일스나 과거 이야기를 완전히(?) 정리해준건 좋았지만 그것에만 몰두해서.... 연출면에선 클로즈업과 엄청난 핸드헬드때문에 밀착된 느낌은 들었지만 영화적으론 좀;;; 시빌워에서 밀착촬영 액션에 상당한 감흥을 받았는데 여기선 반대로 피로감만 높아진달까요. 물론 질적으로도
자막도 만들 겸 걸판 극장판 재감상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7년 5월 4일 |
예~전에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중간에 바쁜 일들이 슬라이딩해 들어오는 바람에 뒤로 밀어뒀다가, 5월 들어 다시 슬렁슬렁 해보고 있는 걸즈 & 판처 극장판의 자막 제작입니다. 사실 이 물건은 이미 국내 정발된 DVD가 있어서 거기서 추출해도 별무상관... 일 리가 없고요. 듣자하니 극장 상영 당시의 애매한 자막을 그대로 넣었다고 들은 그 자막을 쓰느니, 많이 귀찮아도 직접 만드는 게 낫겠다 < 이런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라. 그런대로 힘을 내다보니 어영부영 후반부 시합 개시 직전까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스샷도 시합 참가를 독려하는 다즐링의 전문으로... 이렇게 자막을 만들다보면 필연적으로 열심히 다시 볼 수밖에 없게 되는데... 사실 감상에 대해선 예~~ 전에 이러쿵저러쿵 몇 편인가의 포
초 야매 감상. 옥자.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7월 1일 |
주의. 스포일러,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포스터를 닫아 주세요.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9/10 옥자 (Okja, 2017) 1. 스트리밍의 한계로 바로 불법유출됨. 사실 극장이 이래서 응 안됨 ㅇㅇ 한것일지도? 2. 거래는 깨끗하게 배송은 정확하게 3. 통역은 신성하다! 사실 그걸 타투로 새겨서 보여줬을때 실소함 ㅋㅋㅋ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