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뭐랄까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8년 5월 29일 |
![(프로야구) 뭐랄까](https://img.zoomtrend.com/2018/05/29/b0052433_5b0d6553b926e.jpg)
의불 몇년전, 아니 작년까지의 우리팀과 붙는 기분이네요(...) 작년까지의 상위권 팀들은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야구를 보았던 거군요. *이와중에 3구 삼진으로 경찰청 감독 아들내미 기살려주는 삽진행씨(아오 이 개ㅆ...) ** 바로 뒤에서 볼네개 골라서 걸어나가는 2천년생(삽찐행 보고 있냐?) ***아오 ㅅㅂ 판정 제대로 안할래? ****그나저나 NC 이번달 승률 .269;;;;; 2013년에 못한 꼴찌를 올해 가려는 걸까요;;; 우쩌다 팀이 이지경이;;;;;
[관전평] 9월 4일 LG:롯데 - ‘플럿코 14승-타선 대폭발’ LG, 14-1 대승으로 7연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9월 4일 |
LG가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4일 사직 롯데전에서 플럿코의 호투와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14-1로 대승했습니다. LG는 롯데와 상대 전적도 6승 1무 6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플럿코 6이닝 무실점 14승 플럿코는 6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4승을 수확한 그는 켈리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르기 전부터 득점 지원을 받은 플럿코는 특유의 하이 패스트볼을 앞세워 뜬공 아웃 위주로 손쉽게 아웃 카운트를 늘려갔습니다. 3회말이 종료되어 타순이 한 바퀴 돌 때까지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았습니다. 4회말과 5회말 각각 한 개의 안타를 허용했으나 득점권 위기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LG가 12-0으
모기술위원장님이 구단이기주의만 탓하시는데...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3년 3월 8일 |
개인적으로 이번 WBC 참패는 .. 구단 이기주의 보다도 기술 위원회 선수 선발 삽질이 더 컷다고 생각 하는데 김상수 , 이진영 , 차우찬 ... 개인적으로 치면 진갑용.. 그냥 넘겨 짚어도 많은 포지션변 비대칭 선발이 잇지 않았나? 도대체가 김상수의 선발은 유격수가 이미 2명 잇는 상황에서 뭔가 싶었고 이진영의 선발은 차라리 2루수 하나 데려가는 것이 나아 보였으며.. . 손아섭 전준우 강정호 기존 선수 외에는 선수 선발도 전부 '어중간한' 슬러거 들만 모아놔서 타이트한 경기 운영은 눈싯고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았으며 차우찬은 기대그대로 활약을 보인 것만 해도 기술 위원회가 얼마나 이번 WBC를 안일하게 생각 했는디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만약 조인성을 데려갓으면 강민호 부진 했을